[투데이 연예톡톡] 잼 출신 황현민 "갑질 가수 주인공, 바로 나"

  • 6년 전

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활동한 황현민 씨가 '갑질' 논란 가수가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매체는 90년대 인기가수가 2년 전 구입한 차량에 결함이 생기자 매장을 찾아가 난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는데요.

이후 SNS를 통해 자신임을 밝힌 황현민 씨는 난동을 부린 부분은 잘못을 인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차량이 견인되는 영상과 함께 주행 중 도로 위에서 세 번이나 멈췄고 업체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해당 수입차 업체와 딜러사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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