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국 버스기사, 화재 현장서 시민들 대피 도와

  • 5년 전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건물 가까이 버스가 서 있고, 지붕 위로 사람들이 대피를 위해 뛰어내립니다.

중국 허난성 주마뎬 시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입구가 막히자 주변에 있던 버스 기사가 차를 건물 가까이 대 주민들의 대피를 도운 건데요.

덕분에 내부에 있던 이들 모두 화재 현장을 벗어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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