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나이는 그저 숫자'…72살 할머니의 도전

  • 5년 전

두꺼운 원판을 양손에 쥔 채 매트에 누웠다가 가볍게 일어나는 은발의 할머니.

올해 나이 72세로 미국 코티네컷 주에 사는 로렌 브루존씨입니다.

전 변호사이자 현재 교수로 활동 중인 그녀는 평생 발레와 저강도 운동을 즐겨 왔는데요.

5년 전 친구를 따라 크로스핏 수업에 참여했다가 지금은 매일 체육관에 나갈 정도로 푹 빠져 있답니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 후 꾸준한 노력 끝에 쉽지 않은 동작들을 하나씩 성공해낸 할머니!

정말 나이는 숫자임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해주시네요.

지금까지 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