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457명 뮤지션, 기타 합주 기네스 도전

  • 6년 전

호주 시드니 음악 축제 현장을 빼곡히 메운 기타리스트들 만나볼까요?

전설적인 하드록 록밴드 AC/DC의 명곡 '하이웨이 투 헬'을 합동 연주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기타 소리가 하나로 조화되는 모습이 장관이죠.

호주 전역에서 온 4백57명의 전자 기타 뮤지션들이, 가장 많은 수의 기타리스트 합동 연주 분야 기네스 기록 달성을 위해서 힘을 모았습니다.

어린이 음악 재단의 기부금도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6주 후에나 기네스 등재 여부를 알 수 있다는데 좋은 뜻에서 시작한 도전 성공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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