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불가능에 도전!…'기네스의 날' 진기록들

  • 6년 전

세계 기네스 기록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쏟아진 이색 기록들을 만나 볼까요.

양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해 1분 36초 만에 세 개의 큐빅 퍼즐을 완벽히 맞춘 중국의 소년.

미국의 묘기 농구팀 '할렘 글로브 트로터스'의 단원이 뒤로 공중 돌기를 하며 17.71미터에 던진 농구공은 링 안으로 직행합니다.

불굴의 휠체어 운동선수죠.

애런 포더링햄은 파이프 끝 부분에 한 손을 짚고 물구나무를 서는 고난도 핸드 플랜트 기술을 성공해냈는데요.

도전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들, 불가능이 없다는 걸 몸소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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