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피부미인' 지름길…마스크팩의 진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피부를 위해 찾게 되는 마스크 팩!

과거엔 어떤 방법이 동원됐을까 미국의 한 패션지가 정리했는데요.

1920년대 장미수로 얼굴을 마사지했다네요.

주방의 식재료에 영감을 얻은 1930년대.

얼굴 모양의 천 조각에 얇게 썬 쇠고기를 올려 피부를 달랬다네요.

공기 압력을 활용한 이 헬멧을 쓰면, 피부 안색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천연 재료로 만든 마스크 팩이 1970년대에 등장하고 현재는 부기를 빼주는 냉각 젤이나 눈 밑 주름 팩까지 다양하죠.

사람들이 피부를 곱고 젊게 가꾸기 위해 사용했던 비법들을 한눈에 살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