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차원이 다르네' 스케이트보드 신동

  • 5년 전

스케이트보드 두 대를 동시에 타는 고난도 묘기를 식은 죽 먹듯 소화하는 소년.

15살 된 일본의 스케이트보드 신동 '이사무'군입니다.

친구가 두 대의 스케이트보드로 묘기를 시도하는 걸 보고 자신도 기술을 연마하기 시작했다는데요.

보기엔 쉬워 보여도 두 대의 보드에 발을 잘못 올리면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 다음 기술을 진행하기가 어렵다네요.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이사무군.

마치 보드와 함께 춤을 추는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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