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아빠가 집 주위에 만든 '레이싱 트랙'

  • 6년 전

경주용 자동차가 뒷바퀴로 도로를 미끄러지는 드리프트를 구사합니다.

그런데 가정집 주위를 빙빙 도는 게 이상해 보이죠.

뉴질랜드 해밀턴에 사는 일본 출신의 타케시 씨가 손수 만든 경주용 트랙입니다!

모터스포츠 광인 그는 2007년 이곳으로 이주 후 꿈의 집을 발견하고 우리 돈 약 1천1백여만 원을 들여 집 주위에 레이싱 트랙을 깔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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