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해진·이서진, 코믹 영화 '완벽한 타인' 출격

  • 6년 전

충무로를 이끄는 명배우들이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을 몰고 옵니다.

영화는 40년 지기 커플 모임에서 판도라의 상자, 핸드폰 잠금 해제 게임을 하다 부부에서 타인이 된다는 내용인데요.

유해진 씨는 "어른들의 고급진(?) 웃음을 느낄 수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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