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이성민·곽도원 출격
- 6년 전
충무로를 대표하는 3인방 이병헌·이성민·곽도원 씨가 영화 '남산의 부장들'로 뭉쳤습니다.
최근 촬영에 돌입한 '남산의 부장들'은 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2015년 최고의 화제작인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