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완벽한 타인' 개봉 첫날 1위…"소재 신선해"

  • 6년 전

배우 유해진 씨와 이서진 씨를 비롯해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완벽한 타인'은 커플 모임에서 핸드폰을 오픈하는 게임을 하다 은밀한 비밀들이 들통나는 이야기로, 신선하다는 입소문을 타며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이야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2위에 올랐고요.

신작 공세에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켰던 현빈·장동건 주연의 '창궐'은 3위로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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