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극장가도 No 재팬!…'도라에몽' 개봉 연기
- 5년 전
'노 재팬' 바람이 극장가로 확산하면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달 탐사기'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영화 관계자는 "사회 분위기와 국민 정서를 고려해 개봉을 연기했다"고 밝혔는데요.
반면 항일을 소재로 한 영화는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일본 우익의 실체를 다룬 '주전장'은 다큐멘터리로서는 드물게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영화 관계자는 "사회 분위기와 국민 정서를 고려해 개봉을 연기했다"고 밝혔는데요.
반면 항일을 소재로 한 영화는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일본 우익의 실체를 다룬 '주전장'은 다큐멘터리로서는 드물게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