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초미의 관심사' 개봉 첫 주 1만 명 돌파

  • 4년 전
◀ 리포터 ▶

배우 조민수 씨와 래퍼 치타가 호흡을 맞춘 영화 '초미의 관심사'가 개봉 첫 주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담았는데요.

조민수 씨와 치타의 독특한 모녀 호흡과 다양한 사람들을 녹여낸 다채로운 이야기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저예산 영화인 '초미의 관심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현저히 줄어든 가운데서도 1만 관객 돌파라는 성과를 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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