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신선이 따로 없네…돌기둥 외줄 달인

  • 6년 전

이어서 깊은 산 속 뾰족 솟은 두 개의 돌기둥!

오스트리아 호에넴스 근처에 있는 자연 명물인데요.

이 수려한 풍경을 배경 삼아 고공 외줄타기에 나선 주인공이 화젭니다.

도전의 주인공은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고공 외줄타기 선수 '루카스 임러'인데요.

현지의 줄타기 고수들과 함께 외줄타기 시범을 다양한 각도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치 신선이라도 된 듯 폭이 좁은 줄 위에 편안하게 누워서 쉬어 가는 모습까지 보여주는데요.

보는 우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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