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SNS로 찾은 쌍둥이 '트윈스터즈'

  • 6년 전
미국과 프랑스로 각각 입양된 후 26년 만에 SNS로 서로를 확인한 쌍둥이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 '트윈스터즈'. 영화의 주인공이자 감독 사만다 푸터먼과 만났습니다.
기사 : http://twr.kr/8z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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