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3 뉴스데스크] '억울한 옥살이' 재미동포 이한탁 씨, 25년 만에 석방

  • 7년 전
불을 질러 친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재미동포가 25년 만에 누명을 벗고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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