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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숨어 있다… 마트 불 꺼지자 도둑질 
생활비 없어 범행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 
30대 여성, 동종 전과 있는 상습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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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사건입니다. 문 닫은, 그러니까 영업이 끝난 마트 안에서 이런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00:07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0:11대전의 한 마트 안입니다. 영업시간이 지나 불도 꺼졌는데 한 여성이 텅 빈 매장을 돌아다닙니다.
00:19쇼핑하듯이 담배와 과자 등을 마구 훔치기 시작하는데요.
00:24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하자 놀란 여성, 밖으로 도망갑니다.
00:28얼마 안 돼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0:34좀 이상한 건요. 저 마트 안에 꼼꼼한 마트를 너무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걸 보면 처음은 아닌 것 같아요.
00:40그리고 왜 저렇게 당당하게 훔치고 다니는지도 궁금하거든요. 동기가 뭡니까?
00:46일단 이 여성의 경우에는 생활고 때문에 이렇게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있는데
00:52고지곳대로 또 믿기 어려운 부분이 상습절도범이었어요.
00:56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렇게 절도를 저지른 게 한두 번이 아닌 그런 상황이고요.
01:02그 상가 내에 있는 마트였는데 상가가 문 닫을 때까지 이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을 닫자 여기에 들어가서 저렇게 절도 행각을 벌인 것입니다.
01:12내부를 돌아다니면서 담배, 식료품이라든지 건전지를 훔쳤는데 현금을 훔치지는 않았다고 해요.
01:19일단은 상습범이기 때문에 처벌받을 때에도 그 부분이 감안이 돼서 아마도 양형에 반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2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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