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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류얼 프로젝트
00:11당신도 몸신이 되실 수 있습니다
00:13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오늘
00:15몸신의 탄생이 만들어드립니다
00:17안녕하세요 몸신의 탄생 정은아입니다
00:19유민상입니다
00:20형고라입니다
00:20오늘도 믿고 따라할 수 있는
00:25건강법 알려주실 분들 와 계십니다
00:28몸신을 만드는 사람들
00:29오늘 몸신 메이커스 여러분 환영합니다
00:31환영합니다
00:33오늘 느낌이 있죠
00:35오늘 몸신 프로젝트 어느 분이 진행하실까요?
00:37일단 저 오늘 하루도 이러고 있어야 되니까
00:41유독 한 분한테 눈길이 확 갈 수밖에 없죠
00:43유독 한 분한테 눈길이 확 갈 수밖에 없죠
00:45아니 근데 진짜 남자분들은 왜 이러시는 거예요
00:49힘 빼시고
00:51원래 유인원들 원숭이들도 서로 영향을
00:53몸 크게 보이려고
00:55이거 괴리시는 게 아니에요
00:57저희는 뭐 평화 중이죠
00:59오늘 프로젝트 준비해 주신 분
01:01뻔하죠
01:03몸신 메이커스 팔뚝을 들어주세요
01:05누구십니까?
01:07누구십니까?
01:09그렇죠
01:11저 김경호 선생님 압니다
01:15되게 유명하신 분이거든요
01:17팔씨름 국가대표도 나가시고
01:19그러셨는데 맞죠 선생님?
01:21네네 맞습니다 어떻게 알아보셔서
01:23감사합니다
01:25제가 2010년부터
01:2715년 정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고요
01:29작년에는 일본 대회 나가서
01:31양팔 40세 이상 부에서 양팔 우승까지 했습니다
01:35
01:37아니 그렇다면 오늘 프로젝트가
01:39무슨 근육 팔뚝 키우기 운동
01:41뭐 이런 건가요 혹시?
01:43그렇지 않고요 다이어트를 할 때
01:45운동이나 근육 키우는 건 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01:47말씀처럼
01:49근데 오늘 알려드릴 방법은 운동이 아니고요
01:51제가 살 빼는 과정에서 알게 된
01:53중요한 건강법을
01:55프로젝트로 한번 준비해 봤는데요
01:574주 이것 다이어트입니다
01:59이것 다이어트
02:01일단 내용이 그러면
02:03운동만 하는 그런 건 아니다라는 거죠
02:05그건 일단 마음에 들고요
02:07왠지 스님도 과거에는
02:09저랑 좀 유사하게 흔적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02:11어디 어디 흔적이
02:13떴었던 흔적 같은 것들이
02:15왜 이렇게 공감이 살짝 가지?
02:17네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
02:19분명 어느 정도였는지
02:21사진 준비되어 있습니다
02:23뭐 거의 민상님하고 비슷하지 않습니까
02:25아닌데 그냥 날씬하신데 그래도
02:27그래도
02:28그렇게 막 놀랄 점 좀
02:29아악
02:33이게 너무 놀랍게
02:35아악
02:37아 어떡해
02:39아니 원래 그렇게 몸짱하시는 분들은
02:41조끈하고 숙게 하고
02:43이제 손넣고 팬티 보이고. 이러다
02:45그러면 나이가 왜 어려져요?
02:47이게 언제 쪽 사진?
02:49저 때가 42,3 사이인데요.
02:53저 기간 차이가 1년도 안 됩니다.
02:571년 사이에?
02:59저는 오늘 유난히 믿음이 가요.
03:01그동안 어떤 선생님도 다 날씬하시는데
03:05비포 애프터가 정확히 있으시잖아요.
03:07롤모델이 정확하니까
03:09오늘 이것이 뭐지? 일단 운동은 아니라는 거죠.
03:11또 이것이 뭔지? 선생님이 한 이것!
03:14너무 궁금합니다.
03:16그리고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03:184주 뻥 뚫리는
03:20소화 다이어트입니다.
03:22소화? 소화 다이어트.
03:24아 소화 다이어트니까
03:26우리가 소화 잘 된다고 할 때 그 소화?
03:28네네 맞습니다.
03:30소화 다이어트 그 내용은 좀 간단합니다.
03:33소화가 잘 안 된다면
03:35대사 능력도 떨어지게 되고
03:37에너지를 소모를 안 하게 되죠.
03:39그래서 먹은 음식물들이 지방으로 쌓여서
03:42살찌게 쉬운 몸이 되는 겁니다.
03:44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03:46소화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03:48소화 능력을 항상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이
03:50중요한데요.
03:52그 솔루션 방법 알려드리기 전에
03:54먼저 내 몸이 소화 능력이
03:56얼마나 좋은지
03:58나쁜지
04:00내 몸인지 아닌지
04:02궁금하지 않나요?
04:04너무 궁금합니다.
04:06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04:08네네 있습니다.
04:10내 몸의 소화 능력을 집에서도
04:12직접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인데요.
04:14바로 귀를 보는 겁니다.
04:16귀를 보는 겁니다.
04:18귀를 보면
04:20내가 살 빠질지 안 빠질지
04:21이거 알 수 있다고
04:22소화가 잘 되는지 안 되는지
04:239000년 기면 살 빠지고
04:24이런 건가?
04:25최근에 태어났어.
04:26처음 해보네요.
04:27그래서 어제 제작진이
04:28귀 청소 좀 열심히 하고 오라고
04:30네.
04:31귀지 좀 하고 오라고
04:32자 그럼 모셔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죠.
04:34네.
04:35먼저
04:36거울을 보면서
04:37본인의 귀를 한번
04:38살펴보시면 좋은데요.
04:40소화 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04:42자리를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04:44먼저 귀를 보시면 기본적으로
04:47우리 태아가 뱃속에 있는 모양 같습니다.
04:49이게 머리 부분이고요.
04:50이게 뒷목
04:52여기 이쪽으로 쭉 가면서 흉추 부분이고
04:54이게 허리 부분입니다.
04:56이게 오장육부가 들어있겠죠.
04:58바로 이 중앙 부위가
05:00위장을 볼 수 있는 부위입니다.
05:03여기가 이륜.
05:05여기 보면 이렇게 돌아가지요.
05:07지금 여기 붙여드리는 이 부위가
05:09이제 여기 이륜이
05:11돌아가는 딱 시작하는 부위인데요.
05:13여기 딱 이 점 쪽이 위장 부위인데
05:16색깔이 좀 칙칙하거나
05:18검은색이 뜨기도 하고요.
05:20또 혈관이 보이기도 합니다.
05:22그래서 만약에 혈관이 보이거나
05:23검은색이 보이고
05:24또 눌러서까지 아프다.
05:26그러면
05:27
05:28이분이 좀
05:29위장 상태가 안 좋을 수 있다는 건데요.
05:31손으로 눌러보기 전에
05:33집에 있는 면봉이 있다면
05:34면봉으로 이 부위를
05:36꼭꼭 눌러보시거나
05:37또는
05:38좁쌀이나
05:39쌀 같은 걸로
05:40눌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5:42
05:44네네.
05:45아프다.
05:46그러면 내가 소화 기능도 좀 떨어져 있구나.
05:48그래서
05:49대사능력도 떨어지면서
05:51살도 잘 찔 수 있겠구나.
05:52이렇게 상상하시면 됩니다.
05:54네네.
05:55글쎄요.
05:56우리가 귀까지 살펴보면
05:57거울로 귀를 볼 수 있어요.
05:59거울로 귀만 보여요?
06:00어떻게 귀만 보여요?
06:01
06:02빨리 보면 보여요.
06:03여러분 이렇게 한 다음에
06:05두 번째 혈자리가 바로
06:08신문열이라는 혈자리입니다.
06:09바로 위치가 어디냐면요.
06:11여기가 갈라지는 부위가 있거든요.
06:13갈라지는 부위에
06:14시작하는 오목한 부위가
06:15윗쪽
06:17신문열 자리입니다.
06:18이 자리는 소화 능력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06:21많이 먹거나
06:22폭식하는 분들
06:23그리고
06:24되게 스트레스를
06:25받았을 때
06:26먹는 걸로 푸시는 분들이
06:28바로 이 자리에 문제가 오는 겁니다.
06:30이 자리는 오히려 집기가 쉬운데 아파요?
06:33네.
06:34아까 거기만 해도
06:35어떻게 아픈거지
06:36이랬는데
06:37여기는 그냥 딱 눌러도
06:38느낌이 다르네.
06:39이런
06:40흔히들 환자분들이 말하는 방법이
06:42소화가 좀 안 되면서
06:44소화제나
06:45탄산 같은 것을
06:46꾸준히 잡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06:48이런 분들에게
06:49이 자리를 누르면
06:50폭발이
06:51아파질 수 있습니다.
06:52두 가지 혈자리 다 익혀봤는데
06:55확인을
06:56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시죠.
06:57궁금합니다.
06:58한번 그 혈자리를 한번 보는데요.
07:02제일 먼저 이렇게
07:03눈으로 먼저 보는 겁니다.
07:04그러면
07:05유민상 님을 보면
07:07귀 안쪽에
07:08여기는 이제 밝은 빛이 띄거든요.
07:10그리고 그 아래쪽하고 위쪽 부위에서
07:12약간 어두운 색이 좀 보이기는 해요.
07:15그 다음에
07:16바로 이제 신문열도 보면
07:17모세혈관이 이렇게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7:20여기도 바깥으로 보이죠.
07:21여기 부위는 허리 부위여서
07:22허리를 좀 약할 수도 있고
07:24스트레스가 좀 받을 수 있습니다.
07:26허리 안 좋아요.
07:27체중이 거의 변화가 없으십니까?
07:33늘면 늘지.
07:35그러면 사실은
07:37필요한 만큼이 들어오고 있는 겁니다.
07:40그런가요?
07:41지금 붙이시는 건 뭔가요?
07:42여기는 접살 크기가 있거든요.
07:46접살 크기고 그 옆에 반창고 같은 거
07:48여기에 아픈 부위에다가
07:50붙여주시면 되거든요.
07:52아무래도
07:54볼록하는 부분이 있어서
07:56위장 부위를 꼭
07:57고음으로
07:59고음으로
08:01고음으로
08:02고음으로
08:04조금 쉬었다가 다시 누르고
08:05반복하다보면
08:06통증이 거의 늦게질 수 없는데요.
08:08그럼 여기에 그냥
08:09한번 해볼까요?
08:10어디까지 가
08:11안 아픈 때까지 하겠다니?
08:12안 아픕니다!
08:14안 아픈다고 해!
08:15심하게 아프신 분들은요.
08:16살짝 손으로 댕는기만 해도
08:18아 이러면서 정말 고개를
08:21손을 밀치거나 이런 동작까지도
08:23지금 어때요?
08:24괜찮아. 아 안 아픕니다.
08:27안 아픕니다. 아 안 아파요.
08:31아니 어떤 느낌이에요?
08:33조금 저항하기가 힘든
08:35그렇죠? 저항하기
08:37힘든 것보다는 그냥 눌렀을 때
08:38딱 붙여놓고 하니까
08:40확실히 거기에 딱 포인트 딱 집어서
08:43고개를 그냥 콕 마치 침 넣는 것처럼
08:45뚝 찌르는 느낌이 딱 드네요.
08:48근데 하고 나면 이상한 또 시원한 건 있어.
08:51제 맘 같아서는 이게 아프지 않을 때까지
08:54한번 도와드리고 싶어요.
08:55이 정도로 마무리를 할까요?
08:57그 정도로 될 것 같아요.
08:58그러면 이제 진짜 아픈 사람은 걸 해봤으니까
09:01재미있는 황보라 씨 볼까요?
09:04황보라 씨.
09:06보라 씨는 그렇게 많이 드시지 않는 걸로
09:08잘 안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9:10그래요.
09:11네. 근데 뭔가 좀 갑갑한 것 같아요.
09:13모르겠어요. 아까 좀
09:14말이 많아졌다.
09:17네. 똑같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9:20귀를 보시면 혈관들이 보이거든요.
09:23그래서 이쪽에 위장 귀에 기능이 좀 떨어져 있겠다라고
09:27보기만 해도 좀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09:30여기 보시면
09:31깨끗해요.
09:32신문 열 쪽은 되게 깨끗하사.
09:34상대적으로.
09:34상대적으로.
09:34상대적으로 사람마다
09:35이 붙이기가 혼자서는 붙이기가 좀 어려울 때가 있어요.
09:44그럴 때는 이제 가족분들이
09:45그 부위를 해주시면 되고요.
09:47이거 하고 나면 이제 보라 씨 신세계 열릴 거예요.
09:51한번 살짝 눌러보겠습니다.
09:53아! 선생님!
09:54살짝 눌러보겠습니다.
09:56아! 선생님!
09:58선생님!
09:58오! 나 눈물을 뻔했어!
10:01오!
10:02전혀 다르구나.
10:03우와! 진짜!
10:04이거 제가 아!
10:06유민상 님의 2분의 1도 안 눌렀습니다.
10:07아! 맞죠?
10:09어떤 고통이냐면 우리 그거 해봤어요.
10:11손목 통증 그거 치료.
10:13아! 그랬습니다.
10:14아!
10:15그때 진짜 기분이 좀 드렸거든요.
10:17불쾌하죠.
10:18불쾌해요.
10:19그 느낌이에요.
10:20완전 짓누르는 느낌.
10:22한 번만 살짝 더 눌러보겠습니다.
10:23네. 살짝 해봤습니다.
10:24이건 뭐
10:24아! 허락이라!
10:26오!
10:27진짜 제가 쇠게 눌는지 알잖아요.
10:31진짜 약하게 눌르신 거예요.
10:32약하게 눌렀습니다.
10:33이렇게 살았습니다.
10:34그래서 지금 이 테스트를 해보면서
10:36왜냐하면 눈에 띄는 자리여서
10:38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0:40그래서 문제가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10:41그러면 어떻게 하시면 좋을까요?
10:44황버라 씨처럼 말랐는데
10:46소화 기능이 떨어지신 분들은
10:47건강을 위해서라도
10:49미리미리 소화 기능을 업 시켜줄 필요가 있고요.
10:52오늘 솔루션 따라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10:55유미상 침처럼 소화 기능도 떨어져 있는데
10:58살도 좀 쪄있다.
11:00이 경우에는 살빼기 위해서라도
11:03사주
11:03뻥 뚫린 소화 다이어트
11:05꼭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11:09사주
11:10뻥 뚫리는 소화 다이어트
11:11소화?
11:12소화 잘 된다 라고 할 때 그 소화
11:13음!
11:14가지고 다니면서 살았어요.
11:16와 미쳤다. 너무 맛있다.
11:17속이 더부룩하고
11:19소화 안 되는 느낌이
11:20아예 사라졌어요.
11:21최고의 결과인 것 같은데요. 저희에게?
11:24역대급이다 진짜.
11:25그것만 먹은 거 아니에요.
11:27대단하게 하신 것도 아니고.
11:294주간의 뻥 뚫리는 소화 다이어트.
11:32저희는 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잖아요.
11:34지금 현재 우리 상태가 어떤 것만 알아봤는데도
11:37벌써 뭔가 뻥 뚫리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11:39자 이 4주간의 소화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11:44도전자를 만나보겠습니다.
11:51아 이분이시네요.
11:53왜 이렇게 운전을 하셔?
11:54오 열일 중이신가요?
11:56핵심 전화하시는 기사님이신가?
11:58네.
11:59우리의 딸이 저런게 어딨었어요.
12:20그쵸? 요즘에 다 데려다주고 이러더라구요.
12:22이렇게 깜깜한 밤까지
12:26저는 남편과 첫째 5학년 딸
12:29그리고 둘째 3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12:31열정맘 42세 송윤아입니다
12:34남편도 키우시는 거예요?
12:38그래도 20대 때는 많이 쪄도 55kg 이렇게 해서
12:44크게 걱정 안 하고 살다가
12:47나이가 한 40대가 들어서면서
12:4960을 돌파를 하더니
12:52이제는 63, 막 4까지도 찍고 있어서
12:56그러다 또 70이하가 바로 넘어가죠
13:00어이고 콜레스테롤이 260에
13:05높아
13:06LDL이 138이나 돼요
13:0840대가 되면서 변하긴 변하죠 몸이
13:14근데 현재 64.6
13:16지금 잘 오신 거예요
13:19왜냐면 저대로 가다 보면 쭉쭉 늘거든요
13:21중간에 딱 오신 거였어요
13:23허리 딜레가
13:24배가 많이 나오셨네
13:2540 넘으면서 몸이 좀 변화됐다는 생각이 좀 들었던 게
13:30좀 속이 그렇게 편치 않고 더부룩하다 보니까
13:34약간 소화가 안 되고 계속 가슴 언저리에 이렇게 좀
13:38남아있는 느낌은 계속 있어요
13:40아하
13:40소화가 되고 있는 건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13:45하하
13:47나도 잘못한 게 없는데
13:48저 일단 소화가 안 된다 살은 쪘다 뭐 이런 건데
13:51이게 관련이 있다는 걸 본인이 모른 채로 이제 돌연 하셨습니다
13:56신청을 해주셨고요
13:58아유 두 살 차이
13:59바쁘다 바빠
14:00아유 두 살 차이 초등학교 엄마면 얼마나 바쁠까
14:03하루 종일
14:04달걀이 많이 하고 치킨 마켓 하고 아유 다 먹어서 보내고
14:10과일에
14:11어?
14:12누구 한 명이 밥이 없네요
14:15누구 한 명이 밥이 없네요
14:17누구 한 명이 밥이 없네요
14:18아버지
14:19아버지
14:20아버지 드시네
14:21아버지 드시네
14:22아버지 드시네
14:23아버지 드시네
14:24설마
14:25준비하시느라고 못 드셨네
14:26그런 자가
14:27그치 엄마들은 대부분 못 먹죠
14:30아니 아니지 같이 계시잖아 다이어트 하시는 건가
14:33저희들은 밥 안 먹어?
14:34그래요 같이 계시잖아
14:35안 먹고 싶어 좀 더 먹고
14:37아아 수화가 안 씁니다
14:38궁극에 더 보고 갈 수가 있나
14:40그게 뭔지 아세요?
14:44귀찮아
14:45우리가 생각하면 오히려 아침에가 더 식욕이 없어
14:47왜 그렇지?
14:48
14:49뒤에 먹는 거야 뒤에
14:50약간 뭐 나도 모르겠어 그렇게 돼
14:53아 콜라
14:54탄산음료를 아침부터
14:56얼마나 시원한데요
14:57아침에는 좀 일단은 좀 속이
15:00그래
15:01편치 않고 좀 더부룩하다 보니까
15:02잘하는 편이 안 돼
15:03아침은 별로 생각이 없고요
15:05콜라를 먹어야 뭔가 속이 내려가는 느낌을
15:0740대부터 봤다 보니까
15:09냉장고에 들어있지 않아서
15:11맞아
15:12콜라를 조금 채워가게 되고
15:13약간 아침에 그냥 소화시키려고
15:17콜라를 먹게 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15:20천천히 갇힌다
15:22아우 아들이 아주 등직하네요
15:25
15:26열 살 열두 살
15:27됐어?
15:28학교가 뭔가 봐요 되게
15:30아 5분 거리? 가깝네요
15:315분 거리? 가깝네요
15:325분 거리 밖에 안되는데
15:33첫 은행이 어디에 그렇게
15:34좀 걸어가기에는 좀 길이 그런 것 같아요
15:36길가
15:37아무것도 없고
15:38애기들끼리 가기 위험하네요
15:39자 일단 그러면 이제 엄마의 시간이죠
15:40
15:41커피?
15:42커피?
15:43커피?
15:44커피?
15:45커피
15:47커피
15:48커피
15:49커피
15:50커피
15:51커피
15:52about the style
15:53커피
15:55커피
15:56mat
15:57커피
15:58커피
15:59커피
16:01디젤
16:02커피
16:03커피
16:04아нь
16:05식사 아무것도 안 드셨으니까
16:06괜찮습니
16:072개
16:09그것도
16:10불쌍 Crystal
16:12나도 저거 먹는데
16:15커피는 그냥 살 안 찌잖아요
16:17카페인 주황
16:20하루에 두세 잔은 먹어요
16:23근데 또 두세 잔이 보통분들 먹는 그런 잔은 아니고
16:27좀 큰 사이즈로 한 두세 잔씩은 거의 베일 먹는 것 같아요
16:32아침에는 다 그냥 음료로 채우고 계신데
16:45집안일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16:47뒤돋은 집 앞장으로 움직이시네요
16:53진짜
16:53이제 학교 또 바로 이제 끝나면 다시 학교야
16:59애들 초등학생이 빨리 끝나놨다
17:00왜 이렇게 일찍 끝나?
17:01엄마의 시간이 아니네
17:03두시
17:03맞다 두시? 너무 일찍 끝나는데
17:05두시인데 점심 식사를 아직 안 하신 것 같은데
17:09음 맞아요 식사를 아예 안 하셨네요
17:11깜짝내기지
17:15내려
17:20내려
17:23할머니 많이 잘 듣고 있어
17:25어딜 가는 거야
17:28어디로 가는 거야
17:31와 48
17:34딸이 뭐 조금 외곽 지역에서 뭐 배우나 보다.
17:40이건 뭐야?
17:41애기 취업했나요?
17:43지금 일하러 온 거 같은데?
17:46리듬 체조!
17:49현재 애들이 둘 다 운동 선수를 하고
17:53그거 뒷발해야지.
17:54운동선수 엄마 너무 힘들어.
17:55장난 아니지.
17:55애가 둘 다 운동해.
17:56아!
17:57우와!
18:00이걸 보면 엄마 할 수밖에 없지?
18:02이거는 해야겠다.
18:03아이고, 춥고.
18:06제2의 손흥민, 아하.
18:07하나만 운동 뒷바라지 하기도 힘든데.
18:1040분 정도 거리인데 저는 대부분을 애들 픽업.
18:17다시 40분을 집으로.
18:20왕복 1시간 반을.
18:23우와.
18:2380분.
18:24우와.
18:27누나 챙겨서 미리 드셨어야 하는데 그새 3시 반이 됐습니다.
18:31근데 이게 참 저거한 게 엄마 힘든데
18:33움직인 건 없어.
18:35차에 앉아만 있고 힘만 드는 거야.
18:44박모래집 볶음에 애들이를 먹나?
18:46아니.
18:49저걸 먹나 봐.
18:50체조하는 딸 용이라.
18:51우리 진짜.
18:52아, 도시락도 배달인이 또 가시는 거예요?
18:55엄마가 아니라 애들 매니저 아닙니까, 거의?
19:05요즘 어머니들의 삶이 가기 때문에
19:07그렇다면서요.
19:08햄버거.
19:09두 개 드셔야 돼요.
19:10본인을 위해서 햄버거.
19:12맞아?
19:12이제 햄버거 하나 드시나 봐요.
19:14그건 맞아.
19:14밤이다.
19:16오, 너무 힘들게 하시네요.
19:28하루 종일 차 집만 생활하시네요.
19:31응.
19:32아, 엄마가 뭐가 문제인지 저도 알겠는데요.
19:35문제.
19:36너무 이거 이거.
19:37너무 못 드시죠.
19:38못 드시고 너무 고생하고 지금 계속 차에 앉아있고 지금.
19:42아이고야, 고생 많았다.
19:46진짜 많이 먹었지?
19:47아유, 따님도 고생 많았네.
19:49학교 끝나자마자 지금까지.
19:50그래, 애들도 고생하고.
19:52아, 나 어떡하냐.
19:53이제 시작인데.
19:54보라 씨 잘 봐도요, 보라 씨 잘 봐도.
19:57어허, 시작이지.
20:01여보.
20:13어.
20:14야식 시켜줘.
20:15지금?
20:17응.
20:18나 너무 스트레스받아.
20:20당연하지.
20:21아니, 당연하지.
20:22배고프도.
20:23지금 제대로 드신 게 없는데 한 끼.
20:25아침 7시까지 열.
20:26시켜줘.
20:27어머.
20:28회랑 닭가를 먹을까?
20:29그럼 엄마, 여기 이상형이 엄마 요리하겠어요 지금.
20:31드셔야 됩니다.
20:33몰라, 오늘은 먹어야 돼.
20:34먹어야 돼요.
20:35먹어야 돼요.
20:36먹어야 돼요.
20:37진짜 그 상황을 이해합니다만.
20:40아, 이건 뭐.
20:41아마 야식 주문이 뭐 하루의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보니까.
20:44왔어.
20:45왔어, 왔어.
20:47배달 왔어.
20:48근데 참 맛있는 시간에 드시긴 한다.
20:50응?
20:51근데 드시고 또 바로 주무시고.
20:53어?
20:54아, 친정아머니.
20:55으잇?
20:56으잇?
20:57으잇?
20:58아아.
20:59어어?
21:00야, 아이씨 맛있겠다.
21:02자취 먹자.
21:03대가족 퍼먹지 반이 돌구나.
21:05아.
21:06아저씨 알았다.
21:07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적이잖아요.
21:09닭발.
21:10닭발.
21:11어.
21:12아유.
21:13아유.
21:14야, 이거.
21:15아유.
21:16이가 없으면.
21:17솔씨네요, 솔씨.
21:18헌배.
21:19자.
21:20건강을 위하여.
21:21어?
21:22남편 술은 못 드시고.
21:23그래서 아버지가.
21:26아, 이거 없으면 진짜 달려오는 의미가 없어서.
21:29아니, 그러니까.
21:30엄마 퇴근이네요, 그렇죠?
21:32네, 육태.
21:33네, 육태하고.
21:37자신을 위한 요리는 지금 하나도 하지 못한 채.
21:40아이들 빗바라지하고 집안일 하다가.
21:46술도 좀 이제 조금 적게 먹어.
21:48일주일에 딱 한 번.
21:50어?
21:51너 돈 드시길래.
21:52전 이해합니다.
21:53아빠한테는 술 안 들려?
21:54어, 나랑 똑같아.
21:56우리 아빠한테, 아빠 술.
21:57둘이 하나 둘이.
21:58둘이 하나 둘이.
21:59둘이 하나 둘이 하나 둘이 하나 둘이 하나 둘이 하나 둘이 하나 둘이.
22:00내가 이제까지 평생 계속 매일 안 먹었나.
22:02왜?
22:03나 내일 내 아버지 하나는 안 돼, 너는.
22:05아유.
22:06싫다.
22:08일주일에.
22:095번을 먹는 것 같습니다.
22:11그러면 술은 한 4번, 3번을 먹겠는데.
22:135번, 5번 다 먹지.
22:15그런데 사실 저 자체가 거의 하루에 제대로 된 뭐랄까.
22:19할까 끼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22:21술이 계속 있는데요?
22:23나랑 똑같다
22:25참 다채롭게 주문하셔서 드시네요 야식 메뉴가
22:28제가 되게 스트레스도 엄청 많고
22:30고민이 많은 사람이라가지고
22:33그냥 이렇게 술 마시면
22:35좀 아무 생각이 안 나서
22:36그냥 많이 즐거워요
22:38스트레스 푸는 생각 지금 드니까
22:40달랬던 것 같아요
22:42에이, 왜 먹을 땐 많이 먹으래?
22:45내가 보니까 뭐가 점점 늘었는데요?
22:49뭔가 더 왔나 봐요, 냉장고에서
22:53새벽까지 드시고
22:55아침에 덜 먹어줘야지 밤에 또 맛있게 드세요
23:00아이고 밤에 걸어먹고
23:04그래도 부모님과 저렇게 또
23:06모으셔서 같이
23:08그래서 또 저렇게 힘든데 하시는 것 같아요
23:15끼니도 거의 뭐 제대로 챙겨드신 게 없었고
23:20오후 다지나자 셔키 드시고
23:21화면 진짜 두 개가 다예요
23:23차 안, 싱크대 앞
23:25화면 두 개로 끝났는데 하루가 다 갔어요
23:27그 정도로 이게 몸에 안 좋을 수밖에 없고
23:30그래서 본인도 챙겨보기 위해서
23:32용기를 내서 또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23:35오늘 뻥 뚫리는 소아 다이어트
23:374주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23:39도전자분 송윤아 씨를 만나보겠습니다
23:41안녕하세요
23:43안녕하세요
23:45운전으로 시작해 운전으로 끝나는 두 아이의 엄마 송윤아입니다
23:50아이고
23:51운전 엄마
23:52아니 라이딩을 그렇게 매일매일 하시는 거예요 진짜?
23:55네 휴일도 없습니다
23:57휴일도 없이요?
23:59가끔 데리러 가야 돼요
24:01아까 더부룩하고 얹혔다
24:05또 설명할 수 있는 그 불편한 건 어떤 게 있으세요?
24:08소아가 안 돼서 불편한 점
24:09계속 뭔가 먹지도 않았는데
24:12약간 트름이 난다고 해야 돼요
24:15그런 게 제일 불편합니다
24:18그리고 또 우리가 아까 두 가지 유행을 얘기해 주셨잖아요
24:21이분은 근데 소아도 안 되지만
24:23또 한 끼에 몰아먹는 파 그쪽이신 것 같아
24:26너버 투 유형 이런 느낌
24:27유형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24:30아마 보시면서
24:32나도 저러는데
24:33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24:34소아가 안 돼서 먹는 걸
24:37예전처럼 잘 못 먹는데
24:39희한하게 살은 안 빠진다고 하시는 분들이거나
24:42반대로 도전자처럼 소아가 안 되지만
24:45탄산이나 소아제에 의존해서
24:47식사를 많이 드시거나
24:48심지어 저녁에 한 끼
24:51혹은 야식으로 끼니를 몰아서 먹는 분들 모두
24:55소아 능력이 떨어져
24:57대사 능력까지 떨어진 상태인 건 똑같습니다
25:00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궁금하시죠
25:03
25:04그 이유는 먼저 나이가 들면서
25:05우리 몸의 소아와 대사를 도와주는
25:08효소가 부족해서입니다
25:10효소가 부족해서입니다
25:12효소 압니다
25:13그 소아 효소 이런 거
25:15이런 거 말씀하시는 거죠
25:16그렇지
25:16아밀레이스? 아밀라제?
25:18그거 뭐라고 해야 돼
25:19그거 그런 거 아닙니까?
25:20흔히들 가장 많이 하는 게 아밀라제라고 하죠
25:23또 프로테아제라고 해서
25:24무슨 무슨 아재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25:27이렇게 아재로 끝나는 것들은
25:29바로 우리 몸 속에서 작용하는 효소들인데요
25:32이 효소가 하는 일이 음식을 먹게 되면
25:35이걸 잘게 잘게 부서서
25:37그 세포가 먹을 수 있게끔
25:39그 정도로 잘게 부수게 되거든요
25:41그래서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25:44바로 소화 효소의 역할이기도 하고요
25:46또 이 효소들이
25:48먹은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대사작용도 도와주게 됩니다
25:52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효소가 부족해지면
25:55상당력의 효소들이 가장 기본적인 일인
25:58바로 먹는 걸 분해하는데
25:59소화 효소를 거의 사용해요
26:01그럼 가뜩이나 효소가 부족해지는데
26:03그럼 먹은 것을 에너지로 잘 태워서 쓰지 못하게 되고
26:07그래서 그것들이 지방으로 축적돼 버리는 겁니다
26:11제가 예시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26:13젊어서는 우리 몸 속에 100개의 효소가 있다고 하면
26:16음식물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로 60개가 사용되더라도
26:20나머지 40개로 먹은 것을 대사효소로 사용해서
26:24에너지로 이용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26:28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26:30이 100개가 70개, 60개로 줄어들고
26:34어느 순간 50개 절반만 되는 건데요
26:37그러면 소화시킬 때 필요한 효소만으로도 부족한 상황이 되니까
26:4250개를 모두 소화효소로 쓰고도 소화도 잘 안 되고요
26:46그리고 이걸 다 썼으니까
26:48에너지를 태우는 대사효소는 거의 남아있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6:52그게 그러면 그 시기가 되면서
26:54효소 분비 자체도
26:56만들어지는 것 자체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26:59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네요
27:01우리 몸 속의 소화효소는
27:03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27:05특히 60대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서
27:08침 속에 포함된 소화효소인 아밀라제의
27:11활성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데요
27:14실제 한 연구에서 평균 25세 성인과 비교하면
27:1881세 고령자의 아밀라제의 활성도를 비교했을 때
27:22아밀라제의 활성도가 무려 30배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26그러다 보니까 소화가 예전보다 느려졌다
27:30그리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27:33그런 중장년층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27:37맞아요
27:38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27:41살찌는 이유?
27:42효소 부족과 함께 소화 능력이 떨어져서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는 이유
27:46또 하나가 있습니다
27:48바로 스트레스입니다
27:50바로 스트레스입니다
27:52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소화효소의 양을 줄이고
27:56또 소화보다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습니다
28:00그래서 실제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28:04앞서 말한 이 아밀라제 같은 소화효소가 분비가 억제된다는 연구들도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28:10이렇게 소화가 안 되면 식사를 줄여하는데
28:12반대로 뇌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먹고 싶어
28:16단 게 당겨 하고 신호를 내리는 거죠
28:18그래서 따라서 먹으면 안 되는데
28:20음식을 먹고 또 소화는 안 되니까
28:22또 그걸 상쇄하기 위해서 탄산이나 알코올 소화제 같은 것을 드시면서
28:26음식을 계속 먹는 이런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28:30그렇죠 우리 너무 억울한 게 나이 들어가지고 효소 부족해져
28:34아이 키우고 사회생활에 스트레스 밖에 쌓일 수밖에 없는데
28:37그 덕에 소화도 안 돼 살죠
28:39이거 좀 해결해 주셔야겠습니다
28:41어떻게 해결하냐
28:42자 궁금합니다
28:43이제 솔루션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28:45이 소화 다이어트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28:49이 화면 보이시죠
28:52따라야지
29:00이리취 Disease
29:02뚜러밤
29:04뚜러밤
29:05뚜러밤
29:06시키러니 레시피
29:08
29:10뚜러밤
29:11첫 번째
29:12제거
29:13띠러
29:14반 손껍지
29:15
29:16이걸만
29:18
29:20맛은 있겠는데요
29:22꽤 많은 양을
29:24우리들
29:26제거
29:28띠러
29:29똑같이 하긴다 이것만 드시는 거 아니야
29:32탄산음료나 커피 대신에
29:37아이도 먹을 수 있는 맛?
29:39아예 이뻐
29:40진짜 이쁘다
29:42저 유연한 거 보고
29:43지원해야 됩니다
29:46운동하셨네
29:48바짝 지원해야 됩니다
29:50잘 키우셨다
29:52자 여기에 시클 솔루션
29:56다리
29:57털어넣고 있어요
30:01자 과연
30:05소화가 잘 되게 됨으로써 몸의 변화도 있었을까
30:10근데 지금 보니까 주제료가 독특하죠
30:12밤이었거든 밤 속 껍질을 뭐
30:15밤 좋아해요?
30:16밤 좋아 하잖아요
30:18맛있거든요 안 먹은 지 꽤 됐네요
30:19근데 우리 도전자 같은 경우는 저런 밤 말고
30:21이제 술 중에 무슨 밤 해갖고 이제 먹는
30:23아 밤 밤?
30:24무슨 밤아
30:26아 그걸 그냥 진짜 밤으로 와게 되나
30:29이 솔루션 좀 포기를 다시 해 주시죠
30:32네네 4주 뻥 뚫리는 소화 다이어트의 저녁 솔루션은 이름하여
30:37뚜럿밤 스무드인데요
30:40어 뚜럿밤?
30:404주 뻥 뚫리는 소화 다이어트의 핵심은 소화 능력을 올려서 대사 능력도 원상태로 돌리는 겁니다
30:47이를 위해서 저녁 한 끼가 정말 중요합니다
30:51토망감은 있어서 야식 생각이 안 나야 하고요
30:53또 대신 소금 편안하게 해서 소화 능력은 업 시켜줘서
30:58밤새 소화가 잘 돼서 다음날 새로운 음식을 먹는데 부담이 없어져야 합니다
31:04네 소화 능력을 올려주기 위해서 저녁을 그러니까 제대로 먹어야 된다
31:09제대로 된 음식을 찾아서 그렇게 하면 속도 편해지고
31:13다음날 아침도 개운하게 맞이할 수 있다
31:15말만 들어도 벌써
31:17근데 그게 밤이라는 얘기잖아요
31:18그러니까요
31:19밤이 그런 효과가 있었나?
31:21이야
31:22뚫어밤
31:23과연 뚫어밤 밤 밤
31:25밤 바라밤 밤
31:27뚫어밤 스무디
31:29이거가 먹을 만한 건지도 궁금하고
31:31도전자분들이 과연 이 솔루션으로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정합적으로 궁금합니다
31:35진짜 효과가 있는지
31:37자 그러면 도전자분을 모시고 하나하나 저희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31:41진짜 너무 맛있는데
31:42한 주간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모셔봅니다
31:46나와주세요
31:47몸쉽!
31:51자 오브아!
31:53자 오브아!
31:55에?
31:56짜증이 나온 거 아니야?
31:57왜 이렇게 빠졌지?
32:01우와
32:03우와
32:05우와
32:06우와
32:07우와
32:08우와
32:09우와
32:10우와
32:11우와
32:12
32:13
32:14
32:15
32:16
32:17
32:18이리 오세요 이리 오세요
32:19이리 오세요
32:20이리 오세요
32:21이리 오세요
32:22어머어머
32:23아이고
32:24따님이 누구 닮았나 했더니 리듬감이 있으시네요
32:27이야
32:28감사합니다
32:29인사해 주십시오
32:30네 안녕하세요
32:324주 전에 답답한 속과 함께 제가 무거운 마음을 무거웠던 마음을 다 내려놓고요
32:38이제는 정말 예쁜 분홍 립스틱처럼 설레는 저의 모습으로 돌아온 송유나입니다
32:45우리 송유나입니다
32:47우리 송유나구나
32:48우리 송유나님은 프로젝트 하고 나서 가장 달라진 게 있다면 어떤 걸까요?
32:55일단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본 게 처음인 것 같고요
32:59일단 먹어도 일단 속이 편안해진 게 일단 낮에 먹고 밤에 야식 생각 없이 속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게 가장 갈라졌습니다
33:09여기다가 이제 살도 좀 빠지기 시작해서 조금 만족도가 더 커진 것 같아요
33:15아니 지금 사실 이렇게 짧은 상의의 스쿼트 정장 입는 거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쉽지 않죠
33:22그리고 높은 굽도 신지 않으셨어요
33:24그러니까요
33:25진짜 지금 너무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33:27그것도 그냥 분홍색으로 먹습니다
33:30아니 뚜러빵 스무디 그거 먹는다고 해서
33:33뚜러빵 스무디요? 뚜러빵 스무디요? 뚜러빵을 먹으면 안 돼요
33:37뚜러빵
33:39아 죄송합니다
33:40뚜러빵 스무디 그거 먹는다고 해서 진짜 야식 생각 전혀 안 나셨어요?
33:44그거 갖고 돼?
33:45처음에는 조금 힘들긴 했는데
33:48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제가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 않더라고요
33:54그래요
33:56맛은 있었어요?
33:57아 너무 맛있었습니다
33:58아 신기하네요
34:00그리고 건강해지신 만큼 보기에도 벌써 좀 밝아 보이는데
34:04혈압 검사 수치들이 이런 것들이 좀 안 좋았잖아요
34:06그래요
34:07이런 게 수치적으로도 좀 그게 궁금하죠
34:08그래요 그래요
34:09수치가 괜찮았지 어떻을까요?
34:11네 네
34:12보여드릴까요?
34:13보여주세요
34:14네 보여드리겠습니다
34:15뻥 들이는 수어 다이어트
34:17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34:19지금 공개합니다
34:21용기를 내서 참여를 해주셨단 말이죠
34:24다른 사람이야?
34:25오!
34:26오!
34:28오!
34:29오!
34:30아!
34:31옷이 떠요!
34:32와!
34:34같은 옷이 맞죠?
34:35야!!
34:37어?
34:40정세진!
34:42아니 저 옷이 재질이 왠만하면 분리해두는데
34:44대단하다 이건
34:46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34:47거의 최고의 결과인 것 같은데요 저희에게
34:50역대급이다
34:50야! 어디 그냥 친척 동생이라고도 느꼈대
34:53그래서 허리둘레 한 번 보시면요.
34:55허리둘레?
34:57다 놀라셨는데
34:59놀라셨는 전에 허리둘레
35:01운동을 막 엄청 하시는 건 아니잖아.
35:05그런데 사주분은
35:07여기 라인이 생겼어.
35:09말도 안 된다.
35:10와 이거 진짜 이거.
35:1231.8인치
35:13무려 7.5cm가 죽었습니다.
35:18바지 다 꼬이들이 다.
35:20완전히 딴붕이 되셨어요.
35:23그것만 먹은 거 아니에요.
35:25운동도 따로 대단하게 하신 것도 아니고.
35:28그러면 우리가 체중일까요?
35:30기대된다.
35:31솔루션 전의 도전자분은
35:3464였나 아까?
35:35네, 64.6kg였어요.
35:374주간
35:39꿀어밤 드시면서
35:40시클 솔루션과 함께
35:41옷대로 넘어오신 것 같은데.
35:43자, 도전자의 체중.
35:45옷대로 넘어오신 것 같은데.
35:46자, 도전자의 체중.
35:48안 틀놓으신데 저거.
35:50우와.
35:51앞다리 50대로 바뀌었습니다.
35:5358.7kg.
35:55우와.
35:56이게 수치가요.
35:57우와.
35:585.9kg 감소.
35:596kg이요.
36:005.9kg이요.
36:015.9kg이요.
36:025.9kg이요.
36:025.9kg이요.
36:03네.
36:03우와.
36:04지금 몰래다가 아까 목이 쉴 뻔했거든요.
36:06거기 나갈 뻔했거든요.
36:07아니 진짜.
36:09목 라인이 완전 달라져서.
36:11진짜.
36:12이야.
36:13일단 저희가 볼 수 있는 수치는 이렇고요.
36:15아까 궁금하셨잖아요.
36:16혈액검사.
36:17그렇죠.
36:17혈액검사.
36:18각종 수치대.
36:194주만에 얼마만큼 변화가 있었을까요?
36:21음.
36:22콜레스테롤이랑 그렇죠.
36:23이거 높았거든요.
36:24247, 138 다 빨간.
36:26오.
36:27총 콜레스테롤 203.
36:29이야.
36:29막내리 같다.
36:30LDL은 117로.
36:31이야.
36:32정상.
36:32와.
36:33LDL이라고 하는 LDL.
36:34정상.
36:35이야.
36:36이거지 이거지.
36:38거짓말 못하는 거 정확할 수 있지.
36:40이야.
36:41일단 여기까지 봤을 때.
36:43소감만 말씀.
36:44전체적으로 피검사도 그렇고.
36:46체중만 내려간 게 아니라.
36:48몸이 전체적으로 좀 좋아졌다라는 느낌을.
36:51체감도 하고 있어요.
36:53네.
36:54자 어떻습니까.
36:55결과.
36:56네.
36:57혈액검사 보시면 혈액검사도 굉장히 많이 좋아지셨는데요.
37:00지금과 같은 좋은 습관을 계속 유지하신다면.
37:03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개선이 더 일어날 것으로 보이고요.
37:07또 심혈관 질환에 위험을 주신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7:10네.
37:11맞아요.
37:12프로젝트 하면서.
37:13시작하면서.
37:14이 정도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라는 기대가 있으셨을까요?
37:18사실 다이어트를 안 해본 건 아니었기 때문에.
37:224주는 제가 너무 짧지 않나 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37:27네.
37:28저도 기대 이상으로 몸이 좋아져 가지고.
37:314주 안에도 할 수 있구나를 알게 됐습니다.
37:34네.
37:35제대로 하는 게 중요해요.
37:36그게 실제로 이런 방법일 줄은 모르셨죠?
37:39네.
37:40주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37:41그렇죠.
37:42네.
37:43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고 저희에게는 솔루션이 있습니다.
37:46네.
37:47근데 저는 일단 뚫어밤 스무디 그거 먹고 싶어요.
37:50어떤 맛인지 저도 좀 뚫고 싶네요.
37:52네.
37:53자 저희 앞에 지금 그 궁금했던 뚫어밤이 와 있고요.
37:57그리고 차가 준비돼 있어요.
38:00잠깐만.
38:01제 것도 늘 많은데.
38:02너무 차이를 두신 거 아닙니까?
38:04오해할 수 있는데 지금 중요한 건 이게 우리 도전자분 먹는 양이 이거가 원래예요?
38:08아니 이렇게 드셨어요?
38:09사실 이렇게 먹었습니다.
38:10아 그래요?
38:11그럼 맞네 이게.
38:12이 정도 먹었대.
38:13와.
38:14미적던데?
38:15제가 약간 그런 우리 아이스크림 그 밥맛 나는 바.
38:18이거의 냄새는 아니네.
38:21너무 맛있다.
38:23오.
38:24정말.
38:25진짜 맛있다.
38:26크림 같지 않아요?
38:27너무 맛있어.
38:28너무 맛있어.
38:31정말 부드럽고 단 맛인데 아주 좋네요.
38:35이거 팔면 사먹을 것 같아요.
38:37너무 맛있어요 진짜로.
38:38저도 고소하고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38:40그렇죠.
38:41근데 뭐 재료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38:43그냥 한 가지 재료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그런
38:46아주 복합적인 그런 맛이거든요.
38:48아유 그거 다 먹었다.
38:50와 미쳤다.
38:51너무 맛있다.
38:52이게 밤 소껌질 차도 맛있죠?
38:55깔끔하네.
38:56오 차 너무 따뜻해.
38:57오.
38:58이거 괜찮아요.
38:59괜찮아요.
39:00계속 가지고 다니면.
39:01야.
39:02아까 그 초등학생인 따님도 이걸 먹던데.
39:04네.
39:05이거 너무 고급이.
39:06고급지.
39:07교양지다.
39:08밍밍.
39:09교양져요?
39:10저는 혹시나 이게 약간 떨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39:13오.
39:14얘 좋다.
39:15아주 구수하면서.
39:16어느 숲속에 들어가 있는 그런 기분이랄까.
39:18하하하하.
39:19너무 하기 싫어요.
39:20오 이건 방법 간단하면 잡집에 해놔도 좋겠다.
39:22진짜.
39:23이걸 따뜻하게 마시니까 아주 좋은데.
39:24이게 몸에 어떻게 좋아해서.
39:25속도 마시지.
39:26속도 마시지.
39:27아주 궁금합니다.
39:28물 대신 먹었죠.
39:29만족.
39:30네.
39:31궁금하시죠.
39:32뚫어밤 스무디는.
39:33익힌 밤.
39:34딱 느끼는 옷이죠.
39:36밤 들어가고.
39:37밤에 겉껍질을 까고 나서.
39:39이 속껍질이잖아요.
39:40이것을 끓여서 만든 차를.
39:42꼭 만들어 놓았고요.
39:44여기에다가 집 안에 있는 것 중에.
39:46특히 이제 당근.
39:47연두부로 또 갈아서 넣어줬습니다.
39:50그래서 재료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이 밤인데요.
39:57예로부터 밤은 약 대신 먹는다 라고 말할 정도로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요.
40:03또 소화가 잘 되는 식품입니다.
40:05네.
40:06또한 밤을 익혀서 드실 경우에는요.
40:08전분이 젤라틴화 되어서 소화 효율이 더 높아지고요.
40:12실제로 밤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회복기 식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40:18거기다가 이제 아기들 이유식 재료로도 잘 사용이 되고 있죠.
40:23그만큼 자극이 적고 부드러워서 소화의 부담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40:27하나 궁금한 거 있는데.
40:29선생님 이거 그러면 이렇게 큰 거 하나 할 때 아니면 만들 때 밤 몇 개나 들어가는 거예요?
40:33보통 3개에서 4개 정도.
40:35아 그거밖에 안 들어가요?
40:36네네.
40:37너무 안 들어가나요?
40:38아까 당근도 들어가 있죠.
40:39나머지도 들어갔죠.
40:40연두부가 하나 그대로 들어갔죠.
40:41갈아버리니까.
40:42생각보다 밤 맛이 좀 있어가지고 많이 들어간 줄 알았더니.
40:44그러니까.
40:45밤 속껍질까지 우려서 차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여기에 어떤 효과가 있기 때문이겠죠.
40:51네네.
40:52우리가 이제 보통 밤을 드시다 보면 속껍질 버리게 되는데요.
40:55이 밤 속껍질에는 위 점막을 부드럽게 보호해주고요.
40:59염증을 가라앉히는 탄닌 성분.
41:02이게 약간 떨떠름한 느낌 있죠.
41:04그게 바로 탄닌 성분인데 이게 풍부합니다.
41:06그래서 이걸 차로 만들어서 드시게 되면 속이 자주 쓰리거나 위가 예민하신 분들에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고요.
41:15식후에 특히 따뜻하게 한 잔 마시게 되면 소화도 돕고 퍼만감도 줄 수 있고요.
41:20식욕 억제 능력도 같이 있기 때문에 한의사들도 흔히 쓰는 약제이기도 합니다.
41:25그리고 또 중요한 거 도전자분이 계속 챙겨 드셨던 함께 이것과 함께 먹었던 시크릿 솔루션도 뭔지 그것도 궁금한데요.
41:32네.
41:33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속 효소가 줄어들면 바로 음식물을 먹어도 분해가 잘 안되고
41:39또 소화하는데 효소를 끌어다 써서 정장 먹은 걸 에너지로 돌리는 대사효소는 부족하다고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41:47그 부족한 요소를 채워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오늘 시크릿 솔루션입니다.
41:52네.
41:53그게 뭘까요?
41:54꽉 잠긴 도전자의 소화력을 뻥 뚫어준 시크릿 솔루션 이제 알아볼 시간입니다.
42:00한 가지가 남았네요.
42:01솔루션.
42:02그렇죠.
42:03그럼 오늘도 뻥 뚫려라 시크릿 솔루션의 정체는 바로 이겁니다.
42:11이건 무엇입니까?
42:12그렇습니다.
42:13이것은 바로 카무트구나.
42:17카무트 효소네요.
42:18카무트 효소가 이번 프로젝트에 어떤 도움을 준 건지 궁금합니다.
42:23카무트 효소는 곡물 카무트를 100% 천연 발효시킨 효소인데요.
42:28카무트는 6,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가 된 고대 원시 곡물로써 정제 과정을 많이 거치지 않아서 단백질 함량이 높고요.
42:37각종 비타민 또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42:41풍부한 영양소의 카무트를 천연 발효시킨 효소의 형태로 섭취하게 되면 카무트의 영양소 체내 흡수율은 높아지게 되는데요.
42:51이 높은 흡수율과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카무트 효소가 도전자분 체내에 효소를 보충해줘서 막혀있던 도전자분의 소화 기능을 개선해주고 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43:04또 효소가 하는 역할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43:08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생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물질입니다.
43:18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43:23아무리 카무트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도 이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는 효소가 부족하다면 영양소가 효과적으로 이용되지 못하게 되는데
43:33이 부족한 효소를 보충해서 먹은 걸 잘 분해하고 우리 몸의 대사효소로 잘 쓰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43:40그러면 오늘 얘기 나온 김에 아예 우리 소화를 도와주는 뚫어밤 스무디까지 먹었잖아요.
43:45그럼 우리 도전자처럼 그대로 효소도 카무트 효소도 쭉 한번 같이 먹어볼까요?
43:50아이고 좋습니다.
43:51너무 맛있더라고요.
43:53고소하죠. 곡물인데.
43:57달달해 이거는 벌써 냄새도.
43:59물 없어 난 댕는 것 같은데.
44:02아우 너무 맛있어.
44:04고소합니다.
44:06달고 향기롭고.
44:07왜 이런 거는 저는 이거는 왜 곱빼기를 안 줘요?
44:10이거 정량만 먹어야 되나 보다.
44:12그럼 왜 곱빼기를 안 주는 거야.
44:13이 카피 효소가 부족한 효소를 채워가지고 소화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데
44:17실제로 이렇게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되게 궁금해요.
44:21제가 짜장면 먹으면 먹을 때는 기분이 좋다가 먹고 나면 기분이 딱 나빠요.
44:25이게 소화가 안 돼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해요.
44:27카무트 효소에는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알파 아밀라제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분해해 주는 프로테아제 성분도 함께 함유되어 있어서 소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44:37좀 더 이해를 쉽게 하시기 위해서 영상 준비해 봤습니다.
44:41네.
44:42보시면 죽을 준비해 봤는데요.
44:44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 간의 음식물이 영상에 보이는 것처럼 꾸덕하게 머물게 됩니다.
44:50그렇죠.
44:51이때 일반 죽에다가
44:53카무트 효소를 넣어서 섞어 보면
44:56꾸덕했던 죽이 빠르게 분해되면서 액체처럼 되고 찰랑찰랑해지는 게 보이시죠?
45:03오, 음성이 확 떨어집니다.
45:08이 상태로 카무트 효소 섞은 죽을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관찰해 보면
45:13분해가 더 잘 이루어져서 덩어리 형태 없이 깨끗하게 체반을 통과할 정도가 됩니다.
45:26이게 뭐 뒤져긴 것도 아니고 그냥 카무트 넣기만 했는데도 이런 상태가 되네요?
45:30맞습니다.
45:31이처럼 음식을 먹었을 때 카무트 효소의 알파 아밀라제 성분이 탄수화물 소화 흡수를 잘 도와준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45:39이야, 연한 느낌이 드네요.
45:41사실 우리 소화 효소 부족하면 소화 기간에 어떤 분해 안 된 음식들이 그렇게 꾸덕한 형태로 남아있다는 거잖아요.
45:48내 몸 안 해.
45:50생각만 해도 불편하고 불편하고.
45:52근데 저거 보니까 속이 팍 뚫리는 느낌이 드는데
45:54우리 도전자 분께서도 4주 동안 이거 프로젝트 하시면서 시원한 변화 체감하셨을까요?
46:00네, 일단은 제가 술을 항상 많이 먹다 보니까 화장실을 좀 급 가는 게 있었는데
46:10그것도 일단 많이 좋아졌어요.
46:12많이 좋아졌어요?
46:14그 문제 얼마나 큰 문제인데 그것도 곁들여서 해결됐네요?
46:18네, 그건 정말 큰 문제였거든요.
46:20운전을 하도 하다 보니까
46:22급하면 도서관에 들어가서
46:26네, 중간에 많이 들어가셨는데
46:28네, 유명인사로 유명한 거 아니에요.
46:30저분 화장실 다니는.
46:31그래도 도서관으로.
46:32마케도 갔습니다.
46:34먹어봐.
46:35혹시 이거 드시면서 궁금한 점 있지 않나요?
46:39일단 효소가 부족하면 살이 잘 찐다고 들었는데
46:43일단 칸트 효소를 먹으면 살이 빠지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 건지 궁금했어요.
46:50네, 몸속에 효소가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46:53효소가 부족하면 바로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될 수 있기 때문이잖아요.
46:58실제로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47:00건강한 사람에 비해서 비만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47:05제가 앞서 효소가 부족하면 소화하는데 모두 사용이 돼서
47:10대사효소는 부족하기 쉬운데
47:12이 부족한 효소를 채워줘서 소화 기능을 도우면
47:16우리 몸의 대사활동에 도움이 되는 거죠.
47:19이런 기본적인 효소 역할 외에도
47:22효소 재료가 되는 카무트가
47:24지방 대사 조절과 항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47:29특히 카무트를 섭취하셨을 때
47:32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염증을 낮추는데 간여하는
47:36DHA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면서
47:39최종 감량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47:44건강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47:464개월간 카무트를 섭취하게 한 연구에서는
47:49체지방 양이 평균 3.7% 감소를 했다고 하고요.
47:53중성 지방은 무려 14.8%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7:58또 다른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48:01고지방 시기로 비만을 유발한 지에게 8주간 카무트를 섭취하게 했는데요.
48:06그 결과 카무트를 섭취한 그룹이
48:08이 카무트를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48:11체중 증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8:13아까 전에 이거 드시고 막 화장실 가는 것도 불편하시다고 했는데
48:19이게 개선됐다고 했잖아요.
48:21그럼 이게 또 장 건강 이런 거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48:25네네. 소화 요소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소화가 잘 안 되게 되면
48:29잘게 쫄깨지지 못한 음식물이 장내에 남아서 부패해서 유해균이 많아지고요.
48:35또 이로 인해서 장내 환경이 살이 찌기 쉬운 환경이 되게 되는데
48:39카무트에는 수용성 시어기 섬유가 풍부해서 장내 유해균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48:45실제로 한 이 실험에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해서 3개월간 카무트를 섭취하게 했는데요.
48:51카무트를 섭취한 그룹은 일반 곡물을 섭취한 그룹보다 장내 미생물이 더 풍부했고
48:56상태 또한 뛰어났음을 확인됐다고 합니다.
49:00장 환경이 좋아지는 건 살 빠지는 것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죠?
49:05물론 관계가 있습니다.
49:07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내 독소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49:12이 독소들이 지방 친화적 독소라고 알려져 있는 지용성 독소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49:18이 지용성 독소는 지방에 착 달라붙어서 그런 특징이 있는데요.
49:22그리고 이제 배출이 잘 안 되게 됩니다.
49:24지용성 독소가 지방과 끈끈하게 결합하게 되면 염증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요.
49:29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까지 증가시켜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거죠.
49:35실제로 몸속 독소가 증가하면 내장 지방이 증가해서 뱃살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49:40반대로 장 환경이 좋아지면 장내 독소들이 줄어들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죠.
49:46소화가 잘 이루어지고 장내 환경이 좋아지면 장 질환들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되는데요.
49:52카무트 효소 섭취가 혈사나 혈병 같은 염증성 장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50:00카무트 효소를 먹인 쥐에게 약물을 투여해서 대장염을 유도했을 때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감소되었던 식이섭취량이 회복이 됐고요.
50:08대장염 증상이 혈병과 설사 증상도 유의미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50:14나쁜 균으로 알려진 유해견은 줄고 유익균은 오히려 늘어나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50:24그 뿐만 아니라 카무트 효소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50:31실제 한 실험에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 6주 동안 카무트를 섭취한 뒤에 증상을 살펴봤더니
50:38다른 곡물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서 이 카무트를 섭취한 그룹은 복부 통증 정도와 통증 빈도, 일상생활의 장애 정도가 눈에 띄게 감소됐고요.
50:48이외에도 복부 팽만감과 대변 주기 또한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0:53진짜 이 소화 능력 개선의 효과가 나비효과처럼 그냥 쭉쭉쭉 펴져가는데
50:59그 앞에서 도전자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도 좀 떨어진 것 같고 이런 얘기 하셨잖아요.
51:04이게 카무트 효소가 진짜 이런 혈관 건강에도 어떻게 좀 도움을 주나요?
51:08솔루션 이전에는 도전자분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에 있었는데 지금은 실제로 많이 개선된 소견인데요.
51:14실제로 카무트 효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시켜서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51:20실제로 한 실험에서 22명의 성인 남녀에게 카무트를 8주간 섭취하게 했는데요.
51:26그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은 8.1% 감소되었고요.
51:31포도당 수치인 혈당은 8%가 감소했습니다.
51:36소화도 와서 장도 깨끗하게 해주고 살도 빼는데 도움이 되고
51:40혈관 건강에 항산화까지 이렇게 있는 거 보면 완전 만능 요소니까
51:44몸에 좋은데 숟가락도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아기 분유 타듯이 사갖고 젖병처럼 물고 다니면서 계속 먹어야지
51:50안 되겠죠?
51:51그 이상 알려주십시오.
51:53이 카무트 효소는요.
51:55곡물인 카무트를 발효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51:58곡물 알러지가 있으신 분은 좀 섭취에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고요.
52:02또 임산부나 수유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에 섭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52:07그리고 제품이 믿을 수 있는 제조 기준을 따르고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드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52:17오늘의 몸신 송윤아님의 외침으로 이 시간 마무리하겠습니다.
52:22온 김민이 몸신이 되는 그날까지 나는 몸신이다.
52:27118년 만에 역대 더위가 있었던
52:35밖으로 나서는 숨가슴이 텅 막혀오는데요.
52:37나만 친다.
52:38왜 이렇게 친지.
52:39이 한 여름에.
52:40입맛이 없어서 조금만 퇴근해도 대상포진이 올라오기 때문에
52:44자칫 내 몸에서 생겨난 암세포를 방어하지 못하는 상태까지도 갈 수가 있습니다.
52:49면역폐포 강화를 위한 특별한 식단을 준비했습니다.
52:53특별한 식단.
52:54너무 맛있다.
52:56나 이거 맨날 먹을 수 있다.
52:57우와 말이 안 돼.
52:58무엇보다 많이 없어졌어요.
53:00진짜 몸이 뜨거워진 거 같아.
53:02이야 이거 어떻게 되겠지.
53:04즐거운 바로의 세상.
53:07세이브 넥스트 채널A
53:10There we go.
53:11그럼 우리 네이브를 정말 맛있어.
53:12그러나 넥스트 채널A
53:14그러면 바로 아래에 한 번 쉬어.
53:16우와.
53:18그리고 여러분은 만나요.
53:20스님들 root의 눈을 감아줄 수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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