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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소음 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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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5.
과거 살인미수 전력 있던 60대 남성 '또' 범행
외출 후 귀가한 이웃주민 '피습'… 목 등 부상
이웃주민 "원래 가끔 싸워… 술 먹다가도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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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강력사건, 세 번째 사건의 단서도 살펴보시죠.
00:06
같은 층 이웃의 습격? 어떤 사건일까요? 영상 보시죠.
00:15
그제 저녁 서울 종로구 좁은 골목길 경찰관과 소방 구급대원들이 들어갑니다.
00:20
잠시 후 들것의 남성이 실려 나옵니다.
00:22
또 다른 남성은 체포된 채 끌려옵니다.
00:25
이곳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졌던 걸까요?
00:30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그제 저녁 8시 반 종로구 돈이동.
00:36
60대 남성은 과거 살인미수 전과가 있었군요.
00:39
이웃 주민, 70대 남성, 외출 후 기가했는데 흉기를 들고 습격한 거예요.
00:45
목과 팔 부위에 중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갔습니다.
00:48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는데 그렇다고 흉기를 들고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가 됐습니다.
00:57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1:00
정말 끔찍한데 살해의 목적이 있다고 봐야 돼요?
01:15
살해의 결과를 알고 있었는데 유필적 고위가 분명히 존재를 하는 거죠.
01:19
살인의 미수가 되는 건데 보통 우리는 주폭이라고 하는데요.
01:24
지구대에서 가장 골치 아픈 어떤 범죄자들입니다.
01:28
왜냐하면 난동을 부리면서 뭘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01:31
그리고 이제 저런 어떤 쪽방총이나 좀 폐쇄된 공간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가 서로 높은 관계에서 서로 배려를 해야 되는데 그냥 자기 생각만 하고 휘둘러갔고
01:42
거주자분은 사실은 생명이 위험한 정도까지 갔는데 문제는 지속적으로 저런 행동을 반복한다는 겁니다.
01:50
그래서 가능하시면 주변에서는 동사무소라든가 아니면 통장님이라든가 아니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던
01:59
예를 들면 더위 피서하는 공간이라든가 다른 공간이라든가 이렇게 좀 공간을 마련해서 좀 피하게 하는 것도 있는데
02:08
사실은 되게 어렵습니다.
02:09
저런 범죄자가.
02:10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난동을 부리기 때문에.
02:13
전과가 또 있었어요.
02:14
살인미수 전과가.
02:15
이게 반복되는 거죠.
02:16
반복되는 거죠.
02:17
예전에도 저랬다가 다시 교도소 갔다 왔다 또 다시 가서 하는.
02:21
그러니까 포괄적으로 주폭이라고 보통 저희는 부르고 있습니다.
02:23
네.
02:24
참 사회적인 어떤 문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
02:26
문제인데 해결할 방법이 참 난감합니다.
02:29
그렇군요.
02:31
돌축구 강력반 우리 배성훈 반장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02:33
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2:35
잠시 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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