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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Q. 여랑야랑 정치부 박자은 기자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주제] 이재명 대통령이 00을? 무슨 얘기예요?

소맥 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거죠.

어제 이 대통령과 참모들 깜짝 회식 있었잖아요,

이 자리에서 직접 소맥을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소맥?"

[현장음]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
"좋아? 본심대로 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금요일날 저녁! 행복하게!"

Q. 꽤 훈훈해보이는데요? 일반 회사 회식같기도 하고요.

어제 자리에는 과로로 응급실 간 직원, 청와대 복귀 담당자, 경주 APEC 현장 요원 등이 초대됐는데요,

이 대통령은 "인수인계도 없었던 환경에서 각각 묵묵히 최선 다해줘 고맙다"고 격려했습니다.

Q. 회식 장소는 어떻게 정한 거래요?

어제 장소,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먹자골목인데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젠가부터 회식 문화가 줄면서 저녁 장사가 어려운 곳이 됐더라"고 설명했습니다.

결제도 이 대통령이 직접 했다고 하더라고요.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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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랑여랑 정치부 박자한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6이재명 대통령이 뭘 했습니까?
00:09네, 바로 소맥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거죠.
00:13어제 이 대통령과 참모들 깜짝 회식이 있었잖아요.
00:16이 자리에서 직접 소맥을 만들었습니다.
00:30꽤 훈훈해 보이는데 일반 회사 회식 같기도 하네요.
00:41네, 그렇습니다. 어제 이 자리에는 과로로 최근에 응급실 갔던 직원
00:45그리고 청와대 복귀 업무 담당자, 경주 에이펙 현장 요원 등이 총초대됐는데요.
00:51이 대통령은 인수인계도 없었던 힘든 환경에서 각각 묵묵히 최선 다해줘서 고맙다고 격려했습니다.
00:58그런데 저 회식 장소는 어떻게 정한 거예요?
01:00네, 어제 이 장소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편 먹자 골목이죠.
01:05이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젠가부터 회식 문화가 줄면서 저녁 장사가 어려운 곳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어제 결재도 이 대통령이 직접 했다고 하더라고요.
01:28결재도 이 ekster than ever가 또 들었다고 생각ceed,
01:36저희가 также effort 투표 회식 문화가 사 believe을 Tu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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