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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2025
Transkrip
00:00저는 잠깐 만나셨어요.
00:06헝콩? 뭐야 뭐야 뭐야?
00:08저를 아세요?
00:10기억이 안 난다고?
00:12저랑 비슷한 건이네요. 돈 안 갚아서 집까지 쫓아가는 거.
00:16갖고 불편했고. 됐죠?
00:18전혀 다르죠. 저는 소송만 하지 집까지 쫓아가진 않아요.
00:21당신이 그런 것도 변론사야!
00:23법무법인 형민.
00:25합병하시겠어요?
00:26강희진 씨 눈엔 내가 나빠 보이죠?
00:28이런 사건 왜 하고 있나 싶죠?
00:30그렇지만 최소한 마음은 불편해야죠.
00:32야 그만해.
00:33지가 뭘 알아.
00:34아니 비친놈이 아니라 나쁜 놈인가?

Dianjur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