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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다섯 살에 작곡을!? 신이 내린 천재 모차르트♬ 음악가 최초로 6세부터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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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3.
궁정 악단에서 활동하던
아버지 영향을 받은 모차르트
세 살에 피아노 연주, 다섯 살에 작곡
배우지도 않은 바이올린을 연주까지
Q. 모차르트는 음악가 중 최초로 6세부터 이것을 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는데 이것은 무엇일까?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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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보쌈,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짤즈부르크, 궁정, 악단에서 활동하던 아버지 덕에 음악의 환경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었죠.
00:10
3살 때 낫낼 모차르트, 누나가 피아노 치는 것을 보고 그냥 이렇게 유심히 지켜보다가 가서 이렇게 쳤대요.
00:18
그냥 몇 살 때? 3살 때.
00:21
3살? 3살 때면...
00:23
아닌데 피아노를 쳤다는 게.
00:25
아, 피아노?
00:26
손가락에 가지도 않을 텐데.
00:27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은 해요.
00:29
왜냐하면 음악적인 환경에 너무 노출이 많이 되었었다는 거는 배 속에서 벌써 태교로 음악을 좀 짓지 않았을까.
00:37
초능력이네, 거의.
00:39
그리고 5살 때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내가 작곡한 거야, 그래서 작곡을 했죠.
00:44
그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말이 됩니까, 그게?
00:47
천재는 저런 분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00:50
그리고 6살 때는 아버지가 친구들과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바이온을 잡고 연주하기 시작했대요.
00:58
그래서 아버지가 내가 천재 아들 낳았구나, 아주 기쁨에 눈물을 찢었다고.
01:02
너무 신화적인 얘기다.
01:03
그럼 음악도 잘 만들고 연주도 잘하는 사람이었네요?
01:06
그렇죠. 아예 장착을 다 하고 태어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좀...
01:11
와...
01:12
노력을 하거나 내가 무엇을 해야지 작정을 하지 않고 그냥 내 머릿속에 있는 걸 그냥 끄집어내는...
01:18
대단하다.
01:19
그냥 하는 거죠, 그냥.
01:20
신이 내린 재는.
01:22
신이 내린 천재, 그런 표현을 많이 하죠.
01:24
벌써 문제네요. 여기서 문제 빼겠습니다.
01:27
자, 문제 주세요.
01:31
모차르트는 음악가 중에 최초로 6세부터 이것을 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01:39
아, 저거... 오케스트라?
01:42
들어갔는데...
01:42
5살 때, 5살 때 작곡을 했다고 그랬지?
01:45
작곡을 했으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지금?
01:47
3살 때는 피아노를 치고, 5살 때 작곡을 하고.
01:51
저 당시에 편곡이란 말이 있나?
01:52
편곡을 했다고 국제적 인지도가 올라갈 것 같지는 않고요.
01:55
최초로 해서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다.
01:58
지휘 같다, 지휘.
01:59
아, 지휘?
02:00
국내에서 원래 음악가들은 지휘를 하지 않았던 거지.
02:04
그렇지.
02:04
지휘는 어떤 권력 같은 거였을 수도 있지.
02:08
그거를 음악가인 이 아이가 와서 지휘를 한 거야.
02:11
그리고 김문정 감독님이 지휘하거든요.
02:13
아, 본인과 엮으시려고.
02:16
저희를 믿으셔야 됩니다.
02:18
빨리 퇴근하고 싶으면 힌트를 주는 게 좋을 겁니다.
02:21
오, 이거 참신한 역할이야.
02:23
참신한 역할이야.
02:24
그렇게 여기 있고 싶으면 주지 마세요.
02:26
이러다가 자정됩니다.
02:28
아니, 지휘를 했는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으셨다고?
02:31
6살 아기가 이거 들고 이거 한다고 생각해봐.
02:35
지휘?
02:36
이거 한 거야, 실제로.
02:37
실제로 한 거야.
02:38
오피스터로 앞에서.
02:39
지휘를?
02:40
제 생각에는 6살 때 지휘가 아닌 것 같아가지고.
02:44
왜죠?
02:45
근데 저는 모차르티 인생을 아버지가 망쳤다고 들은 것 같거든요.
02:48
아, 그래?
02:49
어릴 때부터 너무 애가 신동이고 이러니까
02:51
원래는 궁전에 소속돼서 음악가들이 공연을 했다면
02:54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을 했던 것 같은
02:57
그냥 느낌 그런 뭔가
02:59
공연?
03:00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3:02
원래 천재가 나오면 부모들은
03:04
누가 오든 계속 이걸 보여주고 싶어요.
03:07
그래.
03:07
얘 외우는 거 봐라.
03:08
얘 뭐 하는 거 봐라.
03:09
그러니까 뭔가 보여주고 싶은 건데
03:11
극성이네.
03:12
6살 때 뭔가를 부모가 보여주고 싶었던 거야.
03:15
그게 과연 연주냐 지휘냐.
03:17
원장 콘서트
03:20
아, 그거 아니에요.
03:22
원장으로 공연을 다닌 거예요.
03:24
그런 거 아닐까요?
03:25
원장 콘서트.
03:26
공연을 했다?
03:27
월드 투어.
03:28
약간 그런 것처럼 여기저기서 하다 보니까
03:31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거 아닌가?
03:32
원장 피아노 공연.
03:34
근데 지휘인가?
03:35
서프레이즈에서 본 거 아니지?
03:36
아니요.
03:37
아니요.
03:37
모차르타 아버지의 과한 욕심 아니었으니.
03:40
욕심 아니었을까.
03:41
아, 그런 거?
03:41
그치!
03:42
너무 설득력 있어.
03:44
그치!
03:46
그게 뭐야, 저게.
03:47
탐관 포청천 아니야?
03:48
개자!
03:49
둘을 퇴아라!
03:51
우리 이제 정해야 돼.
03:52
정해야 돼.
03:53
근데 우리 아무리 해도 지금 거의 지휘 공연 둘 중에 하나네.
03:56
지휘냐, 지휘냐.
03:57
그거 말고 딴 거 있습니까?
04:00
소희 얘기를 답을 하려면 월드 투어 공연이라고 해야 되는데.
04:03
그쵸.
04:04
국제적 인지도.
04:05
국제.
04:06
그냥 월드 투어.
04:06
국제적인 월드 투어인가 보다.
04:08
그러면 안 돼요?
04:09
국제 공연인가 보다.
04:10
월드 투어 진짜 왔나 보다.
04:11
그럼 해외 수뇌 공연?
04:12
해외 수뇌 공연?
04:13
수뇌 공연인 거 같아.
04:14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04:15
아니 근데 해외 공연이든 외국 공연이든 국제 공연이든 초청 공연이든 다 맞는 거 아닙니까?
04:19
그니까요.
04:20
정답을 얘기해 주시면 돼요, 이제.
04:21
끝이 통연.
04:22
그래.
04:22
윤석이 도전.
04:22
갑시다.
04:23
지휘는 아닌 거 같아.
04:24
정답.
04:25
네.
04:26
해외 공연이요.
04:27
해외 공연.
04:29
정답.
04:30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04:32
네.
04:33
네.
04:34
제발 맞아라.
04:35
이거 진짜 시간 너무 많이 드렸는데.
04:37
뿅.
04:38
네.
04:39
네.
04:40
라고 municipなんて.
04:41
그니까요.
04:4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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