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vidades de educação de classe anti-imperialista dos joven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1.07.2025)

Transcript

00:00Cine주 청년 야외국장에서 진행됐습니다.

00:30강원도 청소년 학생들의 복수교리 모임과 웅변 모임이 성도원 청년 야외국장에서 진행됐습니다.

00:48지난 초국해방 전쟁 시기 미제와 계급적 원수들이 강원도에서 가맹한 야수적 만행에 대한 해소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했습니다.

01:08토론자들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역사의 교훈을 깊이 명심하고 복수의 갈라를 더욱 서술풀이게 벼룩할 열정의 의지를 기력했습니다.

01:19웅변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으로 해서 새 생활이 약동하던 일토와 고향 마을들이 불바다로 인간살육장으로 가했다고 하면서

01:31우리민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1,100배로 받아내고야만 복수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1:38라손 시에서도 청소년 학생들의 웅변 모임이 있었습니다.

01:55웅변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미제와 계급적 원수들의 본성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02:02원수들이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또다시 몰아온다면

02:07다지고 다져온 1,100배의 복수심을 총폭발시켜 무자비하게 죽통치워버릴 때에 대해서 벗어오습니다.

02:13소년아! 소년아! 소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