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r para o player
Ir para o conteúdo principal
Pular para o rodapé
Pesquisar
Conectar
Assistir em tela cheia
Curtir
Comentários
Favorito
Compartilhar
Adicionar à Lista de Reprodução
Reportar
TCC (02.07.2025)
A Verdadeira Coreia Popular
Seguir
anteontem
Categoria
🗞
Notícias
Transcrição
Exibir transcrição completa do vídeo
00:00
A CIDADE NO BRASIL
00:30
A CIDADE NO BRASIL
01:00
A CIDADE NO BRASIL
01:04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왜 이런 곳의 두 번째 수경지를 정했겠습니까?
01:34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 진출을 막아보겠다고 대대적으로 무력을 중강하고 사뭄한 경계망을 패고 있는데
01:40
일단 적들에게 발견되면 신속히 빨리 몰리로 쭉 빠져서 종족을 감추는 것은 유격전에서의 일반적인 전투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01:50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이런 코앞에서 두 번째 수경을 하도록 하심으로써 적들에게 다시 한 번 골탕을 먹이셨습니다.
02:04
이자 오면서 보니까 사방 바야구 산들로 둘러막혀 있고 또 이 지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해서 수경하기에는 불리하지 않습니까?
02:16
예, 옳습니다. 저 답사자들 속에서 특히 인민군 군인들 속에서 그런 질문을 많이 갖곤 합니다.
02:25
우선 여기가 존날 숭여관 총봉까지는 불과 10니밖에 안 되고
02:30
당시 적들이 둥지를 틀고 있던 리명수 마을까지는 얼이 대나마나 했습니다.
02:36
그리고 이렇게 지용상 벌대에도 양쪽이 룽선으로 막혀있는 걸작이로 돼 있기 때문에
02:42
놈들이 룽선을 타고 달려드는 데어 불리했습니다.
02:46
바로 이런 것을 수경지로 정하신 적이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전력점 설정 의도가 있었습니다.
02:56
정봉으로부터 불과 10니밖에 안 되는 곳에 수경지를
03:00
적들이 사면 팔방으로 보이지를 좁히며 대대적인 토벌 공세를 벌이고 있던 그러한 환경 속에서
03:08
그것도 적들의 서군이 지척에 있고 지영상으로 봐도 전투하기에 매우 불리한 그 위험천만한 곳에
03:16
대부대의 수경지를 정한다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03:23
이것은 오직 모비의 담력과 배짱, 천재적인 지략을 지니신
03:27
백두의 전출명장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 수 있는
03:32
대담한 전술적 대책이었습니다.
03:38
하기에 1968년 7월 18일
03:41
건창 수경지를 찾으신 위례한 장군님께서는
03:45
정봉에서부터 불과 10니밖에 안 되는 건창에서 또다시 부대를 수경시킨
03:51
이 한 가지 사실을 놓고 보더라도
03:53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전략 전술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셨습니다.
04:00
위단 수련님께서 입고시는 조선인민혁명군 수력부대가
04:17
1939년 5월 18일 이른 새벽에
04:21
오호물동으로 압록강을 건너갔습니다.
04:24
그런데 족돌은 9시경에 군교를 앞세우고
04:28
그곳 일대를 수색하다가
04:30
대부대가 강을 건너간 훈족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04:34
그때야 족돌은 비상동원역을 내리고
04:36
함남북 각지에서 수많은 국경경비대와
04:42
경찰대를 비롯한 수많은 터벌무력을 꾸르다가
04:45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벌이는 한편
04:48
사방에 밀종들을 파견하는 등
04:50
이런 벅딱 소동을 벌려놓았습니다.
04:55
그날도 수경명령을 받은 대원들은
04:57
청봉에서처럼 이렇게 사령부를 중심으로
05:01
질서정연하게 수경지를 꾸려나갔습니다.
05:04
항일의 뉴성용 김종수 고모님께서는
05:06
뉴대원들과 함께 수경지 수변에서
05:08
갓덧기 시작한 우주온금을 비롯한
05:11
여러 가지 산나물들을 뜯으셨고
05:13
남대원들은 수경지 옆으로 흐르는 계열에서
05:15
산촌화를 잡고 있었습니다.
05:17
그런데 대원들이 한창 이렇게 수경 준비를 하고 있는데
05:22
리명수 쪽에 건물을 나가던 한 대원이
05:24
낚시꾼 차림을 한 수상한 놈을 체포해 왔습니다.
05:28
우리가 권창에서 수경할 때
05:38
적들은 낚시꾼으로 가장한 밀종 두 명을
05:41
수경지로 들여보냈습니다.
05:45
권창 일대에는 낚시질을 할 만한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05:50
그런데 낚시꾼으로 가장한 밀종들은
05:52
배낮에 우리 수경지 근방으로 어슬렁어슬렁
05:56
다가들었습니다.
05:58
거동이 하도 수상하기에
06:00
보초병은 그들을 붙잡아 문초하려고 하였습니다.
06:04
그런데 그만 한 놈은 놓치고 한 놈만 붙잡았습니다.
06:09
잡힌 놈의 몸에서는 권총까지 나왔습니다.
06:14
밀종이 실토한 데 의하면 적들은 벌써 우리가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06:19
숱한 수비대와 경찰대들을 투입하여
06:22
밀림 속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06:31
당시 일제는
06:32
조선의민혁명군 주력부대가
06:35
압록강을 건너왔다는 정보를 받고
06:37
황급히 비상동원령을 내려
06:40
천여 명에 달하는
06:42
일본군, 위만군, 경찰 등을
06:45
터벌에 내몰았습니다.
06:49
적들은 해산경찰서와
06:52
갑산, 허인, 신갈파 등
06:54
각지 경찰대에서
06:56
수백 명의 경관들을 선발해서
06:58
두 개의 특별 터벌대를 편성하고
07:01
한 개 부대는 백예봉에
07:04
한 개 부대는
07:05
포태산, 태평, 덕산개선에 배치해서
07:08
조선의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방을 탐지하면서
07:12
포위전을 시도했습니다.
07:14
당시 일제는
07:19
장백현에 추둔하고 있던
07:21
일본 관동군의
07:23
오니시부대와
07:24
김종신대 퍼부대
07:25
위만군 장조부대를
07:27
비롯한 수많은 무력을
07:29
24도 개선에 집결시켜놓고
07:31
바로 여기에서
07:33
경찰 특별 터벌대와 협동해서
07:35
조선의민혁명군에 대한
07:37
포위 공격을 기도했습니다.
07:38
또한 족들은
07:41
함남, 함북 일대의
07:42
국경수비대와 경찰재들을
07:44
압록강 상류로부터
07:46
두만강 상류에 이르는
07:47
중요 지점들에 배치해서
07:49
초롱송 같은 방어지를
07:52
구축했습니다.
07:53
꿈결에도 그립던
08:05
조국당을 밟은 것으로 아여
08:07
기쁨이 넘쳐있는
08:09
조선의민혁명군 대우를 향해
08:12
시시각각 조여드는
08:13
족들의 대대적인
08:15
포위수색 작전
08:16
온 민족이 마음의 기둥으로
08:19
믿고 사는
08:20
혁명의 사령부가
08:22
위험에 처하게 된
08:23
긴박한 정황이
08:25
조성됐습니다.
08:31
놓쳐버린 한 놈의 밀정은
08:34
불피코 적들에게
08:35
수경지의 위치를 알릴 것이다.
08:39
하다면
08:40
빨리 수경지를 옮겨야 한다.
08:43
이곳은 너무나도
08:45
당연한 리치였습니다.
08:47
바로 이러한 때
08:49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08:51
지휘관들의 모임을 여시고
08:52
부대의 행동방향을
08:54
위장하고
08:55
지치없이
08:56
적들의 포위 속에서
08:58
은밀히 빠져나갈
08:59
대담한
09:00
전술적 조치를
09:01
취하시었습니다.
09:02
나는 있을 수 있는 적의 춘동에 대처하여
09:23
우리의 행동방향을 위장하기 위한
09:25
전술적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09:27
두 개의 서부대를 편성하여
09:31
한 서부대는
09:32
포테리 방향에 나가
09:34
적을 타격함으로써
09:36
조선인민 혁명군이
09:38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09:39
인상을 주어
09:40
놈들을 혼란시키며
09:42
다른 서부대는
09:43
우리가 다시
09:44
압록강을 건너
09:46
장백적으로 빠진 것처럼
09:47
발자국을 내고
09:49
자취를 감추게 하였습니다.
09:51
위례한 수령님께서 세우신
09:57
이 전술은
09:58
조선인민 혁명군의 행초를
10:00
안개 속에 감추도 돼서
10:02
적들을 갈팡질팡하게 하는
10:04
그야말로 통쾌한
10:06
유인 전술이었습니다.
10:10
그때 포테리 방향으로 진출한
10:12
서부대는
10:13
주제일 동지를 책임자로 하는
10:15
8연대에서 선발된 성원들이었고
10:18
다른 하나는
10:19
기밀동지를 책임자로 하는
10:21
독립대대에서 선발된
10:22
극히 적은 인원의
10:24
서부대였습니다.
10:28
이러한 서부대들의 활동으로
10:29
벌어진 당시 적들의 상황은
10:32
위례한 수령님께서
10:33
예견하시었던 그대로였습니다.
10:40
적들은 이미
10:41
조선인민 혁명군 주력부대가
10:44
압록강을 건너왔다는
10:45
정보를 받고
10:46
부랴부랴 백두산 1등을
10:48
절대로 밀려들었지만
10:49
서부대들의 활동을 보고는
10:51
주력부대가
10:53
호텔이
10:54
리명수 이남으로
10:55
남아하는지
10:56
중국 땅으로 들어갔는지
10:58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11:00
그날 수경지 주변에서
11:04
경계 근무를 중강하신 남편
11:06
리명수 방향
11:07
맨쪽 용선에는
11:08
차단조를
11:09
도내 보내셨고
11:10
리명수 마을에는
11:12
정찰조를
11:12
확인하셨습니다.
11:14
그날 정찰조가
11:15
알아가지고
11:16
운다기 하면
11:16
더망진 빌 쪽 놈이
11:18
낮에는 무소서
11:19
산속에 숨어있다가
11:20
날이 오슬오슬해서야
11:22
말로 내려가면서
11:22
리명수의 마측에 들려서
11:24
권창고란에
11:26
유격대가 와있다고
11:27
악선전을 했다는 것과
11:28
굿보를 받은 주재소에서는
11:30
법시 긴장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11:33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1:34
몸소 격리 중대
11:35
일부 성원들을 친설하시고
11:37
리명수 마측에
11:38
일어내려가시오
11:39
힘있는 정치선전 사업을
11:40
진행하셨습니다.
11:42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1:44
옷을 제대로 일지 못한
11:45
노동자들의 정상을
11:46
가슴 아프게 바라보시면서
11:47
한 노동자에게
11:49
옷을 주도록 하셨습니다.
11:51
이렇게 노동자들과
11:52
한 토시간 정도
11:53
사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1:55
우리가 간 다음에
11:57
한 시간 정도 있다가
11:58
주재소에 알려주라고
12:00
그래야
12:01
넘들의 송화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12:03
이러시고
12:03
리명수 마측에
12:04
떠나셨습니다.
12:05
족들의 대포위 수색 소동이
12:13
벌어지던
12:13
그 위험한 정함 속에서
12:15
한몸의 위험을
12:17
무릅쓰시고
12:18
또다시
12:19
인민들 속으로
12:20
들어가신
12:21
위대한 수령님
12:23
인민들의 사랑과 지원
12:27
그것은
12:29
혁명 승리의
12:30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며
12:33
인민들과의 혈연적 연계를 떠나서는
12:36
족과 싸우 이길 수도 없고
12:38
살아갈 수도 없다는 진리를
12:41
혁명투쟁의 전 과정에
12:43
구현해 오신
12:44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12:46
그런 부대의
12:56
위대한 수령님께서
12:57
왜 그 부대가
12:58
족들에게
12:59
노출됐지만
12:59
왜 계속
13:01
수경을 하도록 하셨습니까?
13:03
예
13:03
그것은 당시
13:04
리명수 경찰관 주제에서는
13:05
경관이 열물밖에 없었습니다.
13:08
때문에 대부대가 있는
13:09
이것으로 감히
13:10
덤벼들 수 없다는 것과
13:11
다른 하나는
13:13
전화를 걸어서
13:13
주문부대가
13:14
도착한다고 해도
13:15
일정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13:17
미리 타산하셨기 때문입니다.
13:21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13:23
사령부 자리입니다.
13:26
그날 수령님께서는
13:27
이렇게 대원들이
13:28
지성어린 천막이
13:29
우리 수령님을 기다리셨지만
13:31
리명수 막측에서
13:32
밤늦게 돌아오시어서도
13:34
호텔에서 돌아오지 못한
13:36
서부대 성원들을
13:37
또 기다리셨습니다.
13:39
그리고 서부대 성원들을
13:41
따라서 물자원 안에
13:42
자원이 나섰던
13:43
인민들도 이 천막에서
13:44
만나주셨습니다.
13:46
그날 서부대는
13:47
포테리 먹재장을
13:48
습격하고
13:49
구곳 인민들 속에
13:50
저국 강북교
13:52
10대 강릉도
13:52
해소했으면서
13:53
정치선전사업을 진행하고
13:55
많은 노행물자들도
13:56
나눴셨습니다.
13:57
그리고 돌아오던 길에
13:58
경수리 러동자 합숙에
13:59
들려서
14:00
또다시 정치선전사업을
14:02
진행하고
14:02
물자 운반의
14:03
자원에 나섰던
14:04
러동자들과 함께
14:05
밤두 끼에야
14:06
수용지로 돌아왔습니다.
14:08
그날 수령님께서는
14:09
우리는 참 좋은 인물을
14:11
가지고 있다고
14:12
이들은 일제의
14:14
작취와 각에
14:14
시달리면서도
14:15
결코
14:16
조선인민 혁명군에 대한
14:17
신심은 잃지 않고
14:19
있다고 하시면서
14:20
혁명에서 주체는
14:21
인민대선이며
14:22
그들의 힘이 오고
14:23
해서 싸울 때만이
14:24
혁명에서 반드시
14:25
승리할 수 있다고
14:26
가르쳐 주셨습니다.
14:31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4:33
깊은 밤
14:34
이명수
14:35
막치기 인민들을
14:36
만나고 돌아오시어서는
14:38
잠든 대원들의
14:39
천막들을
14:40
일일이 돌아보시며
14:41
각별한 사랑을
14:42
부어주시고
14:43
또다시
14:43
오래도록
14:44
호텔임목재장에
14:45
박연하신
14:46
습격경원들을
14:47
기다리시었습니다.
14:54
황일인 여성용
14:55
김종숙 어머님께서
14:56
몸소 피우신
14:57
우등불자리와
14:59
밥을 지으신 자리입니다.
15:01
그날도 어머님께서는
15:02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15:03
사령부와 가장 가까이
15:05
자리를 잡으시고
15:06
위대한 수령님의
15:07
신비한 안전을
15:08
보장해드리셨고
15:09
또 자신께서
15:10
몸소 뜯으신
15:11
우정금을 비롯한
15:12
여러가지
15:13
산나물들과
15:14
남대원들이
15:15
잡아온 산천을
15:15
가지고
15:16
우리 수령님의
15:17
식사를
15:17
보장해드리셨습니다.
15:18
황일의 여성용
15:22
김종숙 동지의
15:24
재취가 그대로
15:25
어려우는
15:26
우등불자리와
15:27
밥짓던 자리
15:29
실한게 감도는
15:33
개울가에서
15:34
황일의 여성용
15:36
김종숙 동지께서
15:37
다듬으시던
15:38
산나물 향기와
15:40
그날의 구수한
15:42
밥짓던
15:42
냄새가
15:43
금시라도
15:44
풍겨는 것만
15:45
같습니다.
15:45
지금도 여기서
15:51
우정금 산나물을
15:52
볼 수 있습니까?
15:53
네, 볼 수 있습니다.
15:54
지금 우정금 산나물이
15:55
있습니다.
16:04
이 나물이
16:05
우정금 산나물입니다.
16:07
지금은 이렇게
16:08
다 표수
16:08
새지 않았습니까?
16:10
4월달, 5월달이면
16:12
한창인데
16:12
그때는 여기
16:13
피지 않은 순을
16:14
꺾어서
16:15
살짝 물에다
16:16
데쳐서
16:17
묻혀 먹으면
16:17
그야말로
16:18
별맛습니다.
16:19
네, 그렇습니다.
16:20
네, 우리 수경지에서는
16:21
이렇게 우정금과 같은
16:22
산나물들이 많습니다.
16:23
네.
16:28
우리 수경지에서
16:29
밥짓던 자리는
16:30
모두 13개에서
16:31
발굴되고
16:32
우등불자리는
16:33
모두 24개에서
16:34
발굴됐습니다.
16:35
네.
16:36
그리고 밥짓던 자리를
16:37
주로 우리 수경지에서
16:38
보면
16:39
이렇게 개울 옆에서
16:40
많이 발굴됐습니다.
16:41
네.
16:42
이 껍질 벗긴 나무도
17:01
청방 수경지에서
17:02
다 보셨을 겁니다.
17:03
네, 봤습니다.
17:05
그런데 나도 처음에는
17:06
껍질 벗긴 나무로
17:07
보지 못하고
17:08
구호나무
17:08
구호라고 보고
17:09
답사생동지도 훈이 와서
17:11
구호나무인데
17:12
왜 이렇게 구호
17:13
굴발이 보이지 않는가
17:14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17:15
많습니다.
17:16
그렇습니다.
17:17
네.
17:17
그래서 껍질을 벗겨서는
17:19
이렇게 구호를 썼고
17:20
또 그 껍질을
17:22
너는 바닥에 깔고자고
17:24
또 이용으로도
17:25
이용했고
17:25
또 항해무장투쟁 시기에는
17:27
겉국식으로
17:27
많이 이용하지 않았습니까?
17:29
그래서
17:29
치러도 이용했습니다.
17:30
네.
17:31
껍질 벗기는 방법도
17:33
청봉 수경지와
17:34
다 꼭 깠습니다.
17:35
네.
17:35
우리 수경지에서
17:37
껍질 벗긴 나무는
17:38
모두 7대에
17:39
발굴됐습니다.
17:41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7:42
1971년 9월 2일에
17:44
수경지를 털어보시면서
17:45
항해무장투쟁 시기
17:47
유격대원들은
17:48
나무 껍질을 벗겨
17:49
바닥에 깔고 잤다고 하시면서
17:50
우리는 이 한 가지
17:52
사실만 놓고 보더라도
17:53
항해무장투쟁이
17:54
얼마나 간과했는가 하는 것을
17:56
잘 알 수 있다고
17:57
교시하셨습니다.
17:58
수경지의
18:04
혁명유족 유물들마다에는
18:06
항일 유격대원들의
18:07
채취와 숨결
18:09
침서정연하면서도
18:10
알뜰하고
18:11
깐진 생활기풍
18:12
혁명적이며
18:13
낙천적인
18:14
수경생활 모습이
18:16
생생히 어려웁니다.
18:19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8:20
간과한 항일전의 나날
18:22
수경생활은
18:24
부대의 전투력과
18:25
대원들의 정신상태를
18:26
반영한다고 하시면서
18:28
단 하룻밤을
18:29
묵어 가도
18:30
언제나 수경생활을
18:32
혁명적으로
18:33
질서정열하게
18:34
하도록
18:34
이끌어주셨습니다.
18:47
권창수경지에서의
18:48
하룻밤은
18:49
이렇게 흘렀습니다.
18:54
다음 날
18:54
반드시
18:55
적종이 있으리라는 것을
18:57
예견하신
18:57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8:59
5월
19:01
20일
19:01
5시경에
19:02
주력부대를
19:03
이끄시고
19:04
백예봉을
19:05
향하여
19:05
떠나시었습니다.
19:09
아닌 게 아니라
19:09
그로부터
19:10
몇 시간 후
19:11
수백 명의
19:12
토벌대 놈들이
19:13
도망친
19:14
밀정의
19:15
길안내로
19:15
권창에
19:16
나타났습니다.
19:18
그때
19:18
놈들은
19:19
조선인민혁명군
19:21
주력부대의
19:21
행적을 찾으려고
19:22
오랜 시간
19:23
산속을
19:24
뒤졌습니다.
19:26
아무리
19:27
산속을
19:27
뒤져도
19:28
끝내
19:28
흔적을
19:29
찾지 못한
19:30
놈들은
19:30
조선인민혁명군
19:32
주력부대가
19:33
국내에
19:33
나왔으니
19:34
아마
19:35
국내
19:35
깊이
19:36
들어갔을 것이라는
19:37
오리석은
19:38
판단을 하고
19:38
백예봉과는
19:40
반대 방향인
19:41
호태산 쪽으로
19:42
밀려갔습니다.
19:43
이렇듯
19:48
천리해안의
19:50
예지와
19:50
무비의
19:51
담력과
19:52
배짱을
19:52
지니신
19:53
위대한
19:54
수령님의
19:54
탁월한
19:55
전략전술에
19:55
응해서
19:56
조선인민혁명군
19:58
주력부대는
19:59
무산직으로
20:00
신속히
20:01
진출할 수
20:02
있었습니다.
20:07
이처럼
20:08
권창수경지에는
20:09
적들의
20:11
수적
20:11
기술적
20:12
우세를
20:13
탁월한
20:13
전략전술로
20:14
진울으시며
20:15
항일의
20:16
혈전
20:17
만리를
20:17
해체
20:17
오신
20:18
위대한
20:19
수령님의
20:20
발자취가
20:20
새겨져
20:21
있습니다.
20:25
피어린
20:26
투쟁 속에서
20:27
위대한
20:28
수령님을
20:29
따르는
20:29
길에
20:30
오직
20:31
승리와
20:31
용광만이
20:32
있다는 것을
20:33
절감한
20:33
항일
20:34
혁명
20:34
선열들이었기
20:35
꽃기면
20:37
꽃길지
20:38
언정
20:38
굽히지 않는
20:39
혁명적
20:40
신념을
20:40
안고
20:41
마지막
20:42
피한
20:43
방울까지도
20:44
오직
20:44
사령관
20:45
동지의
20:46
구상을
20:46
실현하는
20:47
길에
20:47
서슴없이
20:48
바친
20:49
것
20:49
아니겠습니까
20:50
하기에
20:57
우리의
20:58
경위하는
20:58
종비소
20:59
던지
20:59
혁명가들은
21:02
살아도
21:03
죽어도
21:03
당과
21:04
수령밖에
21:05
모른다는
21:05
굳은
21:06
신념을
21:07
간직하여야
21:08
한다
21:08
당과
21:09
수령이
21:10
나를
21:10
믿고
21:11
그
21:11
믿음만
21:12
있으면
21:12
이
21:13
세상
21:13
그
21:14
무엇도
21:14
두려울
21:15
것이 없다는
21:15
신념을
21:16
지닐 때
21:16
간구하고
21:18
시련에 찬
21:19
혁명의 길에서
21:20
변함없이
21:21
자기 용도자만을
21:22
굳게 믿고
21:23
끝까지
21:24
생사 운명을
21:25
같이 해나가는
21:25
신념의 인간
21:27
의지의 인간이 될 수
21:29
있다고 뜨겁게
21:30
말씀하신 것
21:31
아니겠습니까
21:32
신념으로
21:40
신념으로
21:40
하는 것이
21:41
혁명이고
21:42
신념으로
21:43
빛나는 것이
21:44
혁명가의
21:45
인생
21:45
행보이다
21:46
사회주의
21:47
강국의
21:48
내일을
21:49
위하여
21:49
우리의
21:50
존엄과
21:51
행복을
21:51
위하여
21:52
영원히
21:53
백두의
21:54
혁명정신으로
21:55
싸워나가자
21:56
이것이
21:58
이 땅의
21:59
태를 묻고
21:59
사는
22:00
사람들
22:00
모두를
22:01
견결한
22:02
혁명가들로
22:03
키워
22:03
백두의
22:04
행군길을
22:05
꿋꿋이
22:05
이어가게
22:06
하시려는
22:07
경의하는
22:08
총비서
22:08
동지의
22:09
숭고한
22:10
뜻입니다
22:10
참으로
22:13
권창수경지는
22:14
항일혁명투쟁사를
22:16
책에서 배운
22:17
세대들이
22:17
혁명의
22:18
주력을
22:19
이룬 오늘
22:20
항일전의
22:21
불길 속에서
22:22
창조된
22:23
백두의
22:23
혁명전통은
22:24
우리
22:25
혁명의
22:26
전국적
22:27
승리를
22:27
담보하는
22:28
만년
22:28
제보이며
22:29
그
22:30
전통을
22:31
굳건히
22:31
이어나갈 때
22:32
어떤
22:33
시련이
22:33
닥쳐온다고
22:34
해도
22:34
진격의
22:35
돌파구를
22:36
열어나갈
22:36
묘술이
22:37
생긴다는
22:38
혁명의
22:38
진리를
22:39
천만의
22:40
가슴마다에
22:41
새겨주는
22:42
혁명교정입니다
22:44
들어간
22:45
함
22:58
의문의
22:58
한글자막 by
23:00
선미
23:00
Legenda Adriana Zanotto
23:30
Legenda Adriana Zanotto
24:00
Legenda Adriana Zanotto
24:30
Legenda Adriana Zanotto
25:00
Legenda Adriana Zanotto
25:30
Legenda Adriana Zanotto
26:00
Legenda Adriana Zanotto
26:30
Legenda Adriana Zanotto
27:00
Legenda Adriana Zanotto
27:30
Legenda Adriana Zanotto
28:00
Legenda Adriana Zanotto
28:30
Legenda Adriana Zanotto
29:00
Legenda Adriana Zanotto
29:30
Legenda Adriana Zanotto
30:00
Legenda Adriana Zanotto
30:30
Legenda Adriana Zanotto
31:00
Legenda Adriana Zanotto
31:30
Legenda Adriana Zanotto
32:00
Legenda Adriana Zanotto
Recomendado
40:00
|
A Seguir
CNMC 2023-02
Xem Phim Online
28/02/2024
23:57
TGA 2023
JeuxVideo.com
08/12/2023
3:50
Grande liderança, feitos imortai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oje
2:44
QUAD deve deixar a coerção unilateral destinada a mudar a posição atual da RPDC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oje
2:20
Movimento pela bandeira vermelha das três revoluçõe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oje
1:38
Declaração Conjunta de 4 de Julho - Museu da Revolução Coreana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oje
2:53
Notícias do exterior n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2.07.2025)
A Verdadeira Coreia Popular
anteontem
1:35
Notícias do translado dos joven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anteontem
13:37
Kim Il Sung, um revolucionário até seus últimos momento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anteontem
3:51
Notícias do exterior n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1.07.2025)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3 dias
2:18
Atividades de educação de classe anti-imperialista dos joven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3 dias
1:32
Massacres das Ligas Bodo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4 dias
33:49
TCC (1) - 28.06.2025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6 dias
21:18
TCC (2) - 28.06.2025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6 dias
1:59
Educação de classe anti-imperialista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6 dias
6:27
Poderio espiritual de nosso povo e a nova época de transformaçõe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6 dias
1:48
Encontro com testemunha das atrocidades dos imperialistas e inimigos de classe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7/06/2025
3:11
Movimento de florestas de patriotismo socialista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7/06/2025
11:24
Realizado comício multitudinário em Sinchon, origem do sentimento de vingança, por ocasião do Dia da Luta Anti-Imperialista e Anti-EUA (25 de junho)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7/06/2025
1:11
O povo coreano visita o Museu da Vitória na Guerra de Libertação da Pátria por ocasião do início da Guerra da Coreia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6/06/2025
1:21
Ato de juramento dos trabalhadores agrícolas e membros da UTAC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5/06/2025
1:41
Ato de juramento de vingança das funcionárias e membros da União das Mulhere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5/06/2025
1:38
Ato de juramento de vingança dos jovens estudante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5/06/2025
3:55
Notícias do exterior n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4.06.2025)
A Verdadeira Coreia Popular
25/06/2025
5:18
Grande liderança, feitos imortais
A Verdadeira Coreia Popular
há 3 d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