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 de juramento dos trabalhadores agrícolas e membros da UTAC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5.06.2025)

Transcript

00:00Nóngo 근로자들과 농구맹원들이 6.25 미재반제투쟁의 날에 즈음해서 복수교리 모임을 가졌습니다.

00:0824일 수산리 기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관계부문 농구맹중앙위원회와 남포시안의 농구맹 일꾼들, 농구근로자들이 참가했습니다.

00:20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습니다.

00:22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75년 전 평화로운 새사회 건설의 희열이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시운 미재의 만거주약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00:36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구맹원들은 끌어오르는 적개심이 넘쳐있다고 말했습니다.

00:43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식량증산을 보장한 전시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00:49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해서 당창군 유든덜 시대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날곡생산 성과로 빛내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01:00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구맹원들은 경리하는 김종훈 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01:05쌀로서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킨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01:11반제반미 대결전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멸적의 보복의지에 넘쳐있었습니다.

01:16지난해 2022에 장군이 유리에 더욱 굳게

01:22혁명을 맞 spiritual의 도움�a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