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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1.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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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평안북도 특파기자가 취재한 데에 의하면
00:02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 유평혁명 사적지에 불멸의 용도자국을 찍으신 그때로부터
00:08지난 10여 년간 10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일꾼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장병들과 청소년 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00:17올해 7월에 들어와서는 구수가 덤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00:23유평혁명 사적지는 위대한 수련님께서 저국해방전쟁에 준엄한 시기에
00:28조선인민군 지휘관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00:32전전선에 골치어 반공격으로 넘어가 침략자들을 소멸할 때에 대한 작전적 구상을 펼치셨으며
00:38마을 농민들의 전시농사 형편도 알아보신 뜻깊은 것입니다.
00:43위대한 수련님께서 최고사령부 지휘소로 종호한 유평리 농민의 집에 오셨을 때는
00:5010월 26일 새벽 3시 사슴 중이었습니다.
00:54날이 밝자면은 멀었고 산골 망할 날씨는 서류까지 내려오지도 추웠습니다.
00:59그래서 일꾼들은 모나먼 길을 다녀오신 우리 수련님을
01:02어섯바리 더운 방에 모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01:06이 대문을 열고 안으로 막 불어서려가였습니다.
01:08바로 이 사슴을 하신 수련님께서는 깊은 밤중에 우리가 갑자기 들어서면
01:14주인이 놀랄 수 있다고 하시며
01:16오늘 밤은 밖에서 수경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01:20그러시고는 저 밭에 나달집이 있으니
01:23그곳을 가져다 깔고자면은 구수한 나달 냄새와 함께 언기가 될 것이라고
01:28빨치산 투쟁을 할 때도 그렇게 하니 참 좋았다고 하시며
01:32새벽이 되어 날씨도 찬데 우둔불이나 패워놓고
01:35위대한 수련님께서 집주인을 깨우려는 수행성원들을 만류하시며
01:39잔소리 내리는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신 감동 깊은 이야기는
01:44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01:45인민에 대한 사랑을 촌품으로 지내신 절세위인에 대한 거리움을 도해주고 있습니다.
01:512013년 6월 15일 유평혁명사족제를 찾으신 경의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1:59위대한 수련님께서 이곳에 오셨을 때에는
02:02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주놈한 시기였다고
02:05위대한 수련님께서 이곳에 계신 하루는
02:09우리 당 역사에 길이 새겨질 잊지 못할 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2:13이날 강사인 강혜경 동무가 해설을 잘한다고 치하해 주시고
02:20그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물어주신 경의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25제대군인들인 남편과 맞딸이 사적지에서 함께 일하고 있으며
02:29둘째 딸과 아들은 인민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02:33온가족이 혁명사족부문과 조국보의 초선을 지켜가는
02:37훌륭한 가정, 애국자 가정이라고 높이 평가해 주시며
02:41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02:47혁명사족제를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02:49위대한 수련 김일성 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깊이 간직하고
02:53경의하는 김종훈 동지의 령도 따라
02:56세계를 이어 계속되는 반재판미 대결전에서
02:59우리 조국의 용감스러운 승리 전통을
03:02만천하에 과시해 나갈 불같은 교리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03:07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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