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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6/2025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7.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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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
Transcrição
00:00Emenda Adriana Zanotto
00:30E aí
01:00원안의 밤남골 화약 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김명금 노인은 7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거사리 같은 손으로 바닥을 호비며 고통 속에 멈부림치던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어머니들의 애타는 외침이 귀전에 들려온다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단죄했습니다.
01:20김명금 노인은 이제는 미제의 야수적 만행의 채움자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새 세대들이 우리 민의 불구대천의 원수 절대 불변의 주족인 미제와 계급적 원수들에 대한 끝없는 중호심을 안고
01:37복수의 정대, 계급의 정대로 귀중한 사회주의 조국을 더 굳건히 지켜갈 것을 절절히 당부했습니다.
01:45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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