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r para o playerIr para o conteúdo principalPular para o rodapé
  • 27/06/2025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7.06.2025)

Categoria

🗞
Notícias
Transcrição
00:002017년 6월 2일,
00:02현대적인 약수 생산기지로 존변된
00:04강소약수공장을
00:05현지 지도하셨습니다.
00:0820여 년간 공장의
00:10지배인으로 사업해오면서
00:11위대한 장군님과 경야는 총비서
00:13동지를 일터에 모셨던
00:15림소나 지배인 동지는
00:16오늘도 친근한 오보유를 몸 가까이
00:20모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앉던
00:22그날의 감격을 뜨겁게
00:24전했습니다.
00:30그래서 9회 8월에
00:54다시 찾은 강소약수라는
00:56혁명일화가 러덩스 문에 실렸다고
00:57추억해 주셨습니다.
01:00뜻깊은 그날 공장의 생산실태와
01:03경영활동 정형을 요의하시면서
01:04통합생산체계를 잘 구축해놓고
01:07약수의 질을 더욱 높인 데 대해
01:09만족을 표시하신
01:10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1:12공장에서 국가과학원의
01:15과학자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01:17수입에 의존하던 설비를
01:19자체로 생산하여 이용하고 있는데
01:21정말 잘했다고 치아해 주셨습니다.
01:25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01:27기대공들의 옷차림에도
01:28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01:30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1:32강소약수공장 기대공들의 위생복은
01:35산뜻하면서도
01:36음료공장의 특성에 맞게
01:38잘 만들어야 한다고
01:39세심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01:42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1:45강소약수공장의 생산을
01:47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것은
01:48사회의 모든 제부가
01:51철두철미 인민들의 폭리 중진에
01:53돌려지는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의
01:55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01:57중요한 사업이라고 뜨겁게
01:59말씀하셨습니다.
02:01이날 음천장에서
02:03몸소약수에 맞둬 보아주신
02:05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07원수를 마셔보니
02:09비린내가 난다고
02:10약수는 비린내가 나는 것이
02:12더 좋다고 하시면서
02:13강소약수는 우리나라 약수들 중에서
02:17성분도 우울하고
02:18용출량도 많으며
02:20건강에도 좋다고
02:21말씀하셨습니다.
02:24이후 원수장을 찾으신
02:25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27자연용추라는 약수를 보시며
02:30생산을 이용하지 못하는 약수는
02:32그냥 흘러버리지 말고
02:33다 이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02:35약수로 목욕을 하면
02:37건강에 아주 좋을 것이라고
02:39가르쳐 주셨습니다.
02:42경야는 총비서 동지의
02:44현지 말씀을 높이받들고
02:45공장에서는
02:46지난 8년간
02:47통약수 생산공정
02:49탄산단물 생산공정을
02:51끌어놓은 것을 비롯해서
02:52많은 성과들이
02:53이륙되었으며
02:54최근에는
02:55새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여
02:57약수의 질을
02:58계속 높여가고 있습니다.
03:01어머니 우리 당에
03:02뜨거운 인민 사랑을
03:03전해간다는
03:04숭고한 자각을 안고
03:06지금 강소약수공장의
03:08일꾼들과 종업원들은
03:09졸세민들의
03:10불멸일 용도 업적을
03:12더 높은 약수 생산 성과로
03:14빛내기 위해
03:14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03:16감사합니다.
03:17감사합니다.

Recomend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