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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건강하게 잘 있다”…‘옥경이 근황’ 전해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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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9.
태진아, SNS에 사진과 함께 "옥경이, 잘 있어" (5일)
태진아 부부, 분홍색 커플룩 입고 '환한 미소'
작년에 올렸던 사진 다시 올리며…"옥경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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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다음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00:02
다음 키워드는 트로트 4대 천왕 국민 가수, 수많은 히트곡만큼이나 가수 태진아 씨를 부르는 수식어가 참 다양하죠.
00:13
그 중에서도 사실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는 바로 애처가입니다.
00:17
호주연 변호사, 태진아 씨가 최근에 잘 있다 이런 말로 또 한 번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고요?
00:22
그렇습니다. 자기 SNS에 아내 이호경 씨와 핑크색 커플룩을 맞춰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건데요.
00:29
사진에는 후배 가수 김희재 씨, 강혜원 씨도 있습니다. 바로 저 사진입니다.
00:34
옥경이 김희재, 강혜원과 함께라고 하면서 옥경이 건강한 게 잘 있어요, 하트 이렇게 해서 글을 올린 거예요.
00:41
사실 저 사진은 작년 5월에도 올랐던 사진인데 무척 애착을 갖고 있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00:46
최근에 건강하게 지낸다는 안부를 전하기 위해서 팬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으니까요.
00:51
저렇게 사진을 올린 건데 팬들이 너무 건강해 보인다.
00:56
그리고 건강하세요. 두 분 함께한 모습 반갑습니다.
00:59
이런 안부와 응원 댓글 열심히 달고 있다고 하고요.
01:02
이호경 씨는 현재 치매를 앓고 있지만 태진아 씨의 정성스러운 간호로 그 진행이 상당히 더디다는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01:09
그런데 지금 사진을 자세히 보면 두 분이 지금 같은 분홍색 옷을 입고 있어요.
01:15
꼭 커플룩 같기도 하고요.
01:16
커플룩 자주 평소에도 맞춰 입으시는 것 같아요.
01:18
지금 저 사진은 아마 공연 때 찍은 사진일 것 같은데 저렇게 공연 의상과 안에 이호경 씨 의상을 맞춰 입는데 요즘에는 커플룩이 똑같은 옷을 입는 게 아니고요.
01:29
시밀러 룩이라고 해서 비슷한 느낌으로 가는 게 또 세련된 커플룩이라고 해요.
01:33
그래서 저렇게 아주 똑같은 옷이라기보다는 색깔을 맞추는 것 그리고 태진아 씨 타이 색깔과 이호경 씨 옷에 있는 블라우스나 상의에 있는 색깔을 맞추는 것.
01:44
이런 식으로 좀 많이 맞춰 입으시더라고요.
01:46
특히 빨간색과 까만색, 하얀색 의상을 자주 입으시는데 저 의상은 핑크색으로 굉장히 화려하게 맞춰 입은 의상이어서 태진아 씨도 더 애착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56
시밀러로 저도 또 하나의 단어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01:59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사실 금치 못했었던 아내 이호경 씨의 치매 투병 소식이요.
02:06
태진아 씨는 지난해 아내의 치매 증상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02:11
40점으로 보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참 감사한 게 식사 잘하고 대소변 잘 보고 그리고 잠 잘 주무시고
02:28
그리고 조용한 치매세요.
02:33
가만히 있는 치매.
02:36
최근에 와서는 막 벽 보고 막 얘기하시다가 또 막 소리도 한 번 크게 내셨다가 그렇게 하는데
02:43
그래도 참 감사해요.
02:49
정말 지극 정성인 것 같습니다.
02:51
그런데 최근에 태진아 씨를 여보라고 부르기도 하셨다면서요.
02:55
기억이 좀 돌아오시고 계신 건가요?
02:57
지금 태진아 씨는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요.
02:59
본인이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데 공연장도 같이 다니기도 하고요.
03:03
본인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서 태진아 씨 운영하는 카페가 있고 거기서 식사도 같이 하세요.
03:08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간호를 하다 보니까 이호경 씨가 기억을 조금씩 되살리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태진아 씨는 보고 있는 거예요.
03:16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치매 진단이 40점이라고 하면 100%가 최종이라고 하면 40에서 멈춰 있다.
03:23
더 올라가지 않고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3:25
예를 들면 태진아 씨를 보고 최근에 와서는 여보, 아빠 이렇게 불러줬다는 겁니다.
03:30
너무 기뻐서 여보라는 말을 듣고 끌어안고 울었대요.
03:33
나를 기억하고 있구나.
03:35
내가 남편이라는 걸 알고 있구나.
03:36
이걸 생각할 때 태진아 씨가 너무 기뻐서 울었다고 하던데
03:38
뿐만 아니라 본인이 방송하러 갈게요 하면 잘 다녀오세요라고까지 답변을 한다는 거예요.
03:43
그래서 이호경 씨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태진아 씨는 보고 있고
03:48
그것이 결국은 이렇게 계속 도전을 통해서 끊임없이 아내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하는
03:54
이 태진아 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게 아닌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58
참 6년 가까이 사실 밤낮 없는 병간호를 해오셨다고 합니다.
04:03
이렇게 설명을 하시는데
04:04
아내가 혼자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넘어져서 다친 적이 있었다.
04:08
아내 움직일 때 깨려고 손에 끈을 묶고 이불 밑에 종이를 깔아두고 잔다라고 밝히기도 하셨는데
04:16
심지어 텔레비전도 3분 넘게 보실 수 없었다고요?
04:19
이렇게 태진아 씨가 TV를 이렇게 보고 있으면
04:23
여보, 지금 뭐예요? 라면서 한 2, 3분 지나면 물으신다는 거예요.
04:28
그래서 TV를 보다가 아내를 보다가 하면서
04:30
정말 그 시시각각으로 아내를 챙기는 모습이고
04:34
저도 이제 감동을 받았던 게
04:35
잠이 들면 정말 못 깨어나는데
04:37
아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는데 못 일어나니까
04:40
아내가 팔이 빠지거나 무릎을 다치거나
04:43
그 일을 막으려고 이제 오른손에 저 끈을 묶고
04:47
아내 손에 왼손에 끈을 묶어서 일어난다거나
04:49
이불에 종이까지 깔아서 아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04:53
함께 이동해서 도와줄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04:57
그리고 가까운 곳은 공연을
04:59
이옥형 씨랑 가족이 같이 가서 하기도 하고요.
05:01
만약에 좀 먼 거리에서 태진아 씨가 공연을 해야 될 경우는
05:06
또 가수죠. 아들 이루 씨가 또 엄마를 돌보고 있다.
05:10
이렇게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5:11
그렇군요. 아내 옥경이를 향한 6년의 지극정성 병관우는요.
05:17
사실 이를 둘러싼 세간의 시선도 존재하는데
05:20
태진아 씨는 여기에 대해서 바로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5:24
그러니까 왜 라고 설명을 하시다가 멈추셨는데
05:41
태진아 씨가 직접 밝힌 헌신적인 병관우의 이유가 뭡니까?
05:45
태진아 씨가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나는 이 사람한테 이렇게 해줘야 될 의무가 있고
05:50
이 사람은 나한테 이런 걸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05:53
왜냐하면 두 사람이 81년 뉴욕에서 처음 만남을 하고 사랑을 해서 결혼까지 이어졌거든요.
05:59
그런데 그때가 언제였냐면 태진아 씨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터널 같은 시간이었다는 거예요.
06:06
왜냐하면 그때 당시 불미스러운 일로 태진아 씨가 가요계 활동도 못하고
06:10
거의 쫓기다시피 해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 상황이었는데
06:13
주머니에 있던 돈이 단돈 14만 원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06:18
그러니까 모든 걸 잃고 가장 힘들게 바닥을 치고 있을 때
06:22
그때 옆에서 순부잡고 함께해줬던 사람이 이옥경 씨라는 거예요.
06:26
그렇기 때문에 평생 나는 여기에 보답을 해야 된다는 거죠.
06:31
그러니까 치매 걸렸다고 해서 그냥 줄 수가 없고 계속해서 간병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06:36
심지어 그때 당시에 정말 힘들었던 시기로 행상을 했었다는 거예요.
06:41
그럼 겨울 같은 경우에는 귀마개 같은 거 팔고 여름에는 선글라스 팔고 이런 걸 했는데
06:45
행상이 단속에 걸릴 수가 있으니까 그걸 막 팔아놓고 손님 맞이를 하다가
06:51
미국경 씨가 보고 경찰 온다라고 하면서 망을 봐주면
06:55
그걸 막 정리해서 같이 도망가고 이럴 때도 있었다는 거예요.
06:59
사실 지금의 화려한 태진아 씨 모습만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시절인데
07:03
바로 그때 손잡고 함께해줬던 아내에 대한 의리를 끝까지 저버리지 않는 그런 모습입니다.
07:08
그러니까 허지연 변호사 설명처럼 그야말로 가장 어두운 시절을 함께해왔던 평생의 동반자인데
07:14
더욱이 태진아 씨에게 아내의 이름은요.
07:18
그의 인생을 그야말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전환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07:22
가장 아끼는 노래 있다면 뭘까요?
07:27
옥경이죠. 태진아 하면. 생일날마다 통장을 하나씩 줘요.
07:32
매년이요?
07:33
네. 그런데 그게 가격이 얼마가 있든 관계없이 통장을 하나씩 저희 집사람한테 줘요.
07:39
통장은 주고 도장은 제가 갖고 있고.
07:42
그럼 의미가 없는 거 아니에요?
07:43
아니 왜 의미가 없어요. 찾고 싶다고 하면 내가 도장에 주면 되니까.
07:46
도장에 주고요.
07:47
혹시 갖고 나한테 이자 버리면 안 되잖아요.
07:49
아니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두 분이 결혼기념일이에요.
07:56
그러니까요. 정말 일단 축하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07:58
왜냐하면 81년에 결혼을 하셨으니까 지금 거의 44주나 45주나 이렇게 됐을 것 같거든요.
08:05
이렇게 참 해로하는 것도 요즘 세상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08:09
제가 이혼사건 많이 하다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이유로도 아내나 남편을 배신하고
08:14
어떻게 이렇게 잘해줬는데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이런 사례들 많이 보는데
08:17
그야말로 백년해로 하는 부부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례가 아닌가 싶고
08:24
그리고 아까 태진아 씨가 도장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요.
08:28
태진아 씨 뭐라고 얘기하냐면요.
08:30
치매를 고칠 수 있는 약이 나온다면 자기 전 재산을 들여서라도
08:33
그 약을 사서 아내를 고치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08:36
다행히 지금 병의 진행이 더뎌지고 있다고 하니까
08:39
그야말로 두 분 오래오래 함께 하셔서 결혼 100주년도 저희가 소개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8:46
그런데 정작 두 분이 결혼하기 전에 서로 아니 이름을 몰랐다고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08:51
왜 그러냐면요. 사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08:54
노래 제목이 뭐죠? 옥경이잖아요.
08:56
그래서 많은 분들이 태진아 씨의 아내 되시는 분의 성함을 이옥경으로 알고 계시는 분인데
09:01
원래 이름은 이옥형이에요.
09:03
이제 빨리 부르면 이걸 빨리 이어서 부르면 옥경이 옥경이 이렇게 불러지는데
09:07
태진아 씨도 사실은 처음에 결혼할 때는 몰랐다는 거예요.
09:10
본인이 이옥형 씨를 소개해줬던 분들 처가 댁에 가도 처가 댁 식구들이 옥경이 옥경이 부르니까
09:15
그냥 옥경이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09:17
이제 혼인신고를 하려고 작성하러 갔더니
09:19
또 뛰어보니까 이옥형으로 돼있다는 거죠.
09:23
그래서 처음으로 이옥형이라는 이름을 알게 됐다고 그러고
09:25
이 부인 되시는 이옥형 씨도 태진아 씨의 본명이 있어요.
09:29
조방헌이라고 하거든요.
09:31
모르는 분이 계실 텐데.
09:32
분명히 조방헌 씨인데 그 이름을 몰랐다는 거예요.
09:35
그러니까 태진아로 알고 있었지 조방헌인지는 모르고
09:37
나중에 혼인신고할 때 부인 되시는 이옥형 씨도 태진아 씨의 본명을 알게 됐다.
09:41
그래서 혼인신고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본명을 알게 됐다.
09:46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9:46
그렇군요.
09:47
그런데 가장 아끼는 노래 하면 아까 옥경이 얘기를 해주셨는데
09:50
그러니까 인생곡으로 이 노래를 꼽아요.
09:52
그런데 사실 알고 보니까 이게 원래 태진아 씨의 곡이 아닐 뻔했었다고요?
09:56
그렇습니다.
09:56
태진아 하면 이 옥경, 옥경이.
09:58
옥경이 하면 태진아의 분신 같은 곡인데
10:01
분신이 아닐 뻔하는 일이 있었다는 거예요.
10:04
이 곡이 제가 기억하기에 1989년 전이었는데
10:08
그로부터 8년 전 누군가가 사실은 불렀다고 합니다.
10:12
그게 누구냐?
10:13
가황, 나훈아 씨였다고 합니다.
10:16
그 당시 얘기를 들어보면 그때 잘나가던 레코드사의 전속으로 해서
10:21
다른 곡을 취입하고 이렇게 레코드를 냈는데
10:25
너무 계속 빵빵빵 뜨는 거예요.
10:28
그래서 실제로 바로 이 곡을 고향여자라는 이름으로 해서
10:32
사실 노래까지 해서 녹음까지 해놨는데
10:35
다른 곡이 너무 잘 나가니까
10:37
취입해서 발매하지 못한 상태에서
10:39
올카니 요거 하면서 그 곡이 태진아 씨한테 갔고
10:44
그것을 이름을 옥경이로 해서
10:47
이렇게 공전의 히트, 인생곡이 됐다라는 곡인데
10:50
다 노래에도 임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54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 몰랐는데
10:56
그야말로 다시 태어나도
10:58
태진아 씨는 옥경이와 결혼하겠다
11:00
수차례 다짐을 했었습니다.
11:02
지금의 옥경이를 향해서도요
11:04
이렇게 애틋한 속내를 표현하고는 합니다.
11:07
태진아 씨의 마음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11:10
들어보시죠.
11:12
여보, 내가 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11:16
그러니까 당신 기적같이
11:18
당신이 옛날로 돌아올 거예요.
11:20
알았죠?
11:21
식사 잘하시고 약 잘 먹고
11:23
그래야 돼요.
11:25
알았어요?
11:26
화이팅!
11:26
여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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