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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좁혀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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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4.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 [갤럽]
이재명-김문수 격차 한주 새 한 자릿수로 [갤럽]
이준석 지지율 10% 찍으며 '단일화' 변수 지속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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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김문수 후보는 29%였다가 36%로 7%포인트가 올랐습니다.
02:12
이준석 후보도 여기서 2%포인트 오르면서 두 자릿수를 기록했죠.
02:16
이재명 지지층과 의견 유보층에서 보수층 지지로 돌아선 것 같은데요.
02:22
홍준 의원님, 이런 차이는 어떻게 보십니까? 원인이 뭘까요?
02:26
네, 일단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탄핵으로 인해서 시작됐던 것만큼 사실은 굉장히 어려웠던 상황에서 출발이 되었습니다.
02:38
그런데 최근에 모든 여론조사에서 급하게 지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고 지금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가 급하게 추격하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2:48
저는 그 이유를 몇 가지 꼽는다면 첫 번째는 사실은 초반에 우파 보수 진영에서도 후보 단일화의 잡음이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결집이 되지 않다가
03:00
시간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집이 되는 효과에다가 김문수 후보 자체의 라이프 스토리가 사실은 숨겨져 있다가 혹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드러나는 여러 가지 미담 사례들.
03:13
그리고 또 경기지사일 때 GTX를 비롯해서 평택고특단지라든지 SK하이닉스 2000단지라든지 등등등 그런 어떤 업적이 부각이 되는 것과 아울러서
03:27
결국은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정부가 되면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회를 압도적인 의석으로 장악을 하고 있는데
03:36
행정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법부까지도 영향을 받게 된다면 이재명 후보의 방탄으로 위헌 입법이 많이 양산되고
03:45
우리 대한민국이 잘못하면 독재화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굉장히 많은 우려를 국민들이 하고 계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54
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 모든 여론조사에서 추세가 급격하게 좁혀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01
최진봉 교수님, 홍전 의원 분석에 좀 동의하십니까?
04:04
뭐 저는 동의하지 않고요. 기본적으로 이제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고 봐요.
04:09
기본적으로 이제 선거가 막판으로 가고 있잖아요. 12일 정도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4:13
보수 진정이 좀 유보를 하고 있다가 그래도 보수를, 왜냐하면 이제 차이가 많이 나게 되면 보수 진정 입장에서 긴장을 하게 되잖아요.
04:21
그랬을 경우에 정권이 진보윤용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들이 좀 확산이 되면서
04:25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이 김무수를 지지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는 분들이 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0
그래서 일정 부분, 그런 부분도 자기 환하고 또 하나는 단일화도 저는 나중에 얘기 나누겠지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요.
04:36
단일화를 만약 진행하게 되면 지지율이 높아야 돼요. 그래야 그 후보로 단일화가 되거든요.
04:41
만약에 이준석 후보 쪽으로 지지율이 높아져 보세요. 그러면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 상당히 어려워지거든요.
04:45
그런 점들이 첫째는 이제 보수표가 결집을 하면서 뭔가 좀 그래도 지지를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고
04:53
두 번째는 단일화를 염두에 둔다고 하면 이준석 후보보다는 김문수 후보 쪽의 지지를 좀 많이 보내줘서
04:58
지지율을 올려서 단일화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그런 전략적 선택들이 저런 결과가 가져온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5:05
또 이번 여론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요.
05:08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하락한 부분입니다.
05:12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5:13
커피 한 잔의 원가가 120억이라고 발언하셔가지고 지금 뭐 굉장히 시끄럽죠.
05:21
어떻게 커피 원가가 지금부터 120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5:26
역시 이것도 하나의 예인데 말에는 맥락이라는 게 있죠.
05:30
제가 말씀드린 것은 커피의 원재력값은 제가 말씀드렸던 2019년 봄경 정도에는 120억 정도 한 게 맞아요.
05:40
거기는 인건비나 또는 시설비 같은 게 감안되지 않은 거죠.
05:43
이번에도 한국갤럽 조사입니다.
05:47
자영업자 지지도를 보면 전주 대비해서 이재명 후보는 58%에서 47%로 11%포인트 하락을 했고
05:56
김문수 후보는 반면 올랐습니다.
05:58
성치훈 부대변인.
06:00
그 중간에 있던 변수들을 살펴보면 TV토론, 특히 경제 관련한 이야기인데
06:06
커피 원가 120억 발언이 좀 영향을 미쳤을까요?
06:10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았겠죠.
06:11
그런데 저 퍼센테이지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06:17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최진봉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06:20
이 보수의 결집이라는 게 대체 뭐냐 국민들께서는 좀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
06:24
갤럽 셋째 주 조사 때 보면 본인의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답한 분이 300명,
06:29
진보라고 답한 분이 295명이었습니다.
06:31
그런데 넷째 주 때는 보수라고 답한 분이 349명으로 늘어났고요.
06:36
진보라고 답한 분이 234명으로 60여 명 감소했습니다.
06:40
그러니까 이 지표가 왜 다르게 나타나냐면 보수 성향을 갖고 계신 분이 좀 더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응하게 된 거예요.
06:46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보수 결집이라고 하는 것이고 사실 결연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진보 성향
06:51
그리고 중도 성향의 분들은 여전히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기 때문에
06:54
지금 보수의 과표집으로 인해 나타난 결과가 지금의 모든 흐름을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고요.
06:59
그러니까 자영업자 같은 분들은 마찬가지입니다.
07:01
자영업자들 분들 안에서도 보수 성향, 진보 성향이 있을 텐데
07:03
그런 보수 성향의 자영업자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여론조사에 응했다고 볼 수 있고요.
07:09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커피 원가 논란 이런 것들에 대해서
07:12
자영업자분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07:17
저런 지표를 단순히 그런 커피 원가 때문 아니냐, 논란 때문 아니냐,
07:21
민주당이 소홀히 했기 때문 아니냐, 그분들을 자극했기 때문 아니냐
07:24
이렇게 분석하기에는 너무 과한 측면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07:27
알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에
07:31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의 움직임도 저희가 한번 분석을 해봤습니다.
07:37
이재명 후보는 보시다시피 영남권을 7번, 그러니까 가장 많이 갔고요.
07:43
반면 김문수 후보는 수도권과 강원 10번, 그래서 가장 많이 간 곳이 수도권, 강원입니다.
07:49
여기에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각지 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가는 등
07:54
또 핵심 지지층과 접촉을 또 늘리고 있다고 하는데, 박민영 대변인.
07:58
이 세 후보의 전략을 봤을 때 좀 어떻게 평가를 해야 될까요?
08:03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역대 최다 득표를 목표로, 지금은 그런 얘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만,
08:08
했었기 때문에 TKPK 지역에서 최대한 산토끼들을 잡아야겠다, 이런 목표를 세웠던 것 같습니다.
08:15
그리고 실제 한국갤럽을 포함해서 TK 지지도가 30%를 넘는 그런 모습도 있긴 있었거든요.
08:22
그렇기 때문에 TKPK 지역에 공을 들였던 그런 모습들이 있었고,
08:26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수도권이 저희 전체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08:32
지난 대선에서도 서울 지역은 저희가 5% 정도 이겼지만,
08:36
경기도 지역에서 5% 정도를 지게 되면서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08:40
그런 결과가 전국구 지표와 거의 수렴하는 모습들을 보였거든요.
08:44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도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8:50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젊은 층에게 소구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스스로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08:57
그래서 학식 투어와 같은 형태로 젊은 층과 공감대를 높여가는 그런 방식을 취한 것으로 보이고요.
09:03
그래서 전국 단위에 대대적으로 소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9:07
이렇게 지역적인 분들부터 하나 둘씩 지지층을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09:11
이제 그런 좀 스팟성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9:16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PK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서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09:24
그런데 저희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는 유세 현장에는 좀 전면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요.
09:30
문 전 대통령 측근 인사가 지난 총선 PK 지역의 패배를 문 전 대통령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09:38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9:40
최 교수님.
09:41
그런데 이제 PK 지지율이 지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시다시피 5%포인트 정도 하락했고,
09:48
김문수 후보는 6%포인트 올랐잖아요.
09:51
그러니까 PK 지지율이 좀 비상인데,
09:53
민주당 지지층의 막판 결집에 좀 영향이 있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되면?
09:57
뭐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참여하지 않으신 이유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10:02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전직 대통령이 선거에 자꾸 이렇게 과정에 나오시는 것은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0:09
물론 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10:14
그렇게 어제도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그런 모습 보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를 안 하겠습니까?
10:19
그건 절대로 아니라고 봐요.
10:20
다만 이제 전직 대통령이 본인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죠.
10:23
정치적으로 활동하는 걸 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10:27
그것이 또 논란이 될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로.
10:29
그런 점들을 전 얘기해서 아마 유세나 이런 데는 안 나오신다고 생각해요.
10:33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돼서 했다고 저는 보지 않고요.
10:37
기본적으로 또 총선 패배나 이런 부분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임이라고 누가 얘기를 합니까?
10:41
그건 어디서 그런 말을 만들었는지 제가 잘 모르겠는데.
10:44
이재명 후보도 그랬지만 사실은 PK 지역에서 안 나온 건 민주당이 책임이고 민주당이 그 당시에 제대로 잘 그 지역에 활동을 못해서.
10:53
물론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압승을 했습니다만.
10:56
그건 이제 앞으로 풀어야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0:58
그런데 이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계해서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 얘기라고 생각을 하고.
11:02
여론조사 결과는 늘 출렁이면서 왔다 갔다 한다고 보고요.
11:06
지난번에는 또 PK에서 많이 나왔잖아요.
11:09
1위 1위 하면 안 되는 것이고 늘 진다는 마음으로 절박감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는 거.
11:13
그게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14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 부분도 좀 주목이 됐습니다.
11:21
바로 단일화 가능성인데요.
11:23
왜냐하면 이재명 후보가 45%를 기록을 했는데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를 단순하게 합쳐봤을 때 46%가 됐거든요.
11:33
이 전에는 격차가 좀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오차 범위 내로 좀 접천을 벌이고 있습니다.
11:38
홍 전 의원님.
11:39
이러면 단일화 명분이 좀 생긴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긴 하거든요.
11:43
그렇죠. 아무래도 단일화의 1차 조건이 단일화 했을 때 과연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느냐 여부지 않습니까?
11:50
일단은 1차 조건은 이미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11:55
앞으로 이런 것을 통해서 결국은 이준석 후보가 어떤 생각을 가지냐.
12:01
즉 완주를 통해서 이준석 후보가 앞으로 이 완주의 결과를 가지고 본인의 미래 정치적 자산으로 삼을 것이냐.
12:09
혹은 또 단일화를 통해서 이재명 후보가 정권을 잡는 것을 저지하는 것을 통해서 우파 보수 진영에 본인이 희생하고 헌신하고 기여한 이런 어떤 자산을 본인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미래로 삼을 것이냐.
12:25
이런 어떤 판단에 다른 것 같은데.
12:27
제가 봤을 때는 이준석 후보가 물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만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단일화했던 가능성 굉장히 많이 남아 있다.
12:37
특히 지금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TV토론이 정국민들에게 본인의 어떤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계기이기 때문에 TV토론을 두 번 했고 세 번을 하고 난 다음에 사전 투표일 이전에 단일화를 하는 그런 어떤 데드라인이 되는 것인데.
12:59
안철수 후보도 윤석열 대통령, 전 대통령과 그때 즉 사전 투표 직전에 단일화를 했거든요.
13:06
그때가 아마 최후의 단일화했던 데드라인이고 그런 어떤 점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고민이 깊을 것 같습니다.
13:14
감사합니다.
13:16
감사합니다.
13: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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