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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확장성 한계’ 김문수로 이재명 저지 불가능”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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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2.
Q. 방금 기자회견에서 ‘투표지에 제 이름 선명할 거다’ 오늘 완주 의지 선언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Q. 단일화는 계속 없다고 강조 해오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따로 긴급 기자회견까지 잡아서 “끝까지 가겠다”고 말한 이유가 있습니까?
Q. 며칠 전 ‘마지막 특단의 대책’을 쓸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그 특단의 대책은 뭘 염두에 두셨던 건가요?
Q. 흔히들 단일화가 마지막 변수다, 단일화 없이는 이재명 후보 막기 힘들다는 게 보수 진영의 생각인 것 같은데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Q. 이준석-김문수 두 후보가 단일화하면, 양자구도가 되면 이재명 후보를 이길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보십니까? 그 전제에도 동의를 하지 않으십니까?
Q. 지금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10% 정도인데, 대선은 12일 남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선까지는 쉽지 않은 시간은 아닌지?
Q. 오늘 김문수 후보가 40대 총리를 언급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를 겨냥한 걸로 많은 언론이 해석합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Q. 흔히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DJP식 공동정부 이런 구상에는 관심이 없으십니까?
Q. 김문수 후보 측에서 최근 만남이든 대화든 실제로 접촉 제안을 받으신 게 좀 있긴 합니까?
Q. 오늘 기자회견을 보니, 배신자 담론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번에 단일화 안 하면 당신이 패배 책임자다, 배신자다 이런 시도가 있다는 거죠? / 모든 전화 수신을 차단하겠다고 오늘 했는데 그 이유는요?
Q.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만나겠다고 하는데, 안 만나십니까?
Q. 김문수 후보는 당의 잘못으로 이준석 후보가 나갔다고 했는데,
제목: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
[경기 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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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정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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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 중앙일보
조사일시 : 2024년 4월 3일일
조사기관·단체명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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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3
네 안녕하세요.
00:04
네 뭐 이제 대선 10일 앞두고 있는데 기자회견을 하셨어요.
00:08
그러면서 투표지에 제 이름은 선명할 거다. 완주 의지 선언이다. 이렇게 봐도 무방합니까?
00:14
네 선거 시작 때부터 제 입장은 변한 게 없고요. 오늘도 이제 제 입장을 다시 한번 강하게 천명한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1
그러니까요. 계속 없다고 강조를 해왔는데 오늘 굳이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또 얘기하는 이유는 뭐예요?
00:27
이걸 또 제가 안 한다고 하니까 국민의힘 측의 방송 패널이나 아니면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인명 인터뷰를 통해가지고
00:35
뭐 내심 하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국민을 만드는 것 같아가지고 저는 그것마저도 완강하게 부인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0:43
며칠 전에 그럼 마지막 특단의 대책을 쓸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00:47
그럼 뭡니까? 마지막 특단의 대책은?
00:48
특단의 대책은 국민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 저는 동탄모델을 끝없이 얘기해왔습니다.
00:54
이번 선거는 계엄 이후에 치러진 선거이기 때문에 계엄에 찬성하는 약 30% 국민만으로 이길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요.
01:02
한 60%의 국민들은 계엄 자체에 대한 반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01:06
그런데 지금 김문수 후보의 입장을 보면요.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절에서도 단호하지 못했고
01:12
계엄이나 아니면 이런 탄핵에 대한 입장 표명에도 적극적이지 못했고
01:17
결국은 확장성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거거든요.
01:20
또는 김문수 후보가 지금 약간 지지율이 높아 보인다 하더라도
01:23
그 확장성의 한계 때문에 결국 이재명 후보를 저지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01:29
그것이 입사 단일화를 통해가지고 제 지지층의 일정 부분을 흡수하는 시나리오가 가동된다 하더라도
01:34
저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이준석을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01:39
하지만 저는 단일화나 이런 것에 대해서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01:42
유권자께서 빨리 전략적으로 표심을 이동해 주셔야 된다.
01:47
이준석이 선거의 중심에 올라가서 결국 이재명과의 전면 승부를 벌일 수 있도록 해야 된다.
01:51
지난 토론회에서 보지 않으셨습니까?
01:54
지난 토론회에서 주인공은 이재명 대 이준석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9
이재명 후보의 그런 기고만장한 모습에 대해서 적극하게 찔러가지고
02:03
이재명 후보의 그런 헛발질을 유도하고
02:06
지금 며칠째 젊은 세대가 그런 호텔 경제학이나 이런 것 때문에 분노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2
저는 이런 것들은 이준석이 그 판에서 변수를 만들었기 때문이지
02:15
솔직히 이준석이 없었다면 그런 변수가 만들어졌겠습니까?
02:18
저는 지금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다면 제가 두 번째, 세 번째 TV토론회에서
02:23
더 열심히 해서 더 적극적인 변수를 만들어줄 자신이 있습니다.
02:27
그럼요. 보통은 흔히들 대선 12일 앞두고 마지막 변수를 단일화라고 많이 언급을 해요.
02:32
단일화 없이는 사실상 이재명 후보를 맡기 어렵다는 게 보수 진영 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02:37
그 자체에 동일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02:40
제가 국민의힘에 있을 때 김종인 이준석 체제가 유일하게 전국 단위 선거에서 승리를 거뒀던 체제입니다.
02:48
그렇기 때문에 이 전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오만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02:53
제가 한 전략이 옳다는 몰라도 지금 국민의힘에 있는 전략은 틀렸다는 것은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3:00
지금 하는 무조건 우격다짐으로 다 모이면 빅텐트로 이긴다고 하는 것은
03:04
이미 2020년 총선에서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도 실패했던 것이고
03:08
그 뒤에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전략입니다.
03:11
그렇기 때문에 그 실패 전략을 답습해서 보수 진영 전체를 절망에 빠뜨릴 필요는 없습니다.
03:17
그러면 동탄 모델, 3자 모델 얘기하셨는데
03:20
그래도 양자 구도가 되면 더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03:24
그때도 동탄 모델 때도 양자가 낮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03:27
잘 생각해 보시면 저만 3자로 동탄에서 붙었고
03:30
경기도 나머지 지역, 분란 같은 절대 우세 지역 말고요
03:34
경기도 나머지 지역에는 전부 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양자로 민주당 후보랑 붙었어요.
03:39
다 깨졌잖아요.
03:40
저는 지금 대한민국의 표심 중에서 민주당 찍는 표심, 국민의힘 찍는 표심 이렇게 있는 것이 아니라
03:46
민주당의 연성 지지층 중에는 국민의힘은 절대 안 찍겠다는 표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03:52
동탄 모델이 뭡니까?
03:54
그 국민의힘은 절대 안 찍는다는 이유 때문에 민주당 찍던 표심들이
03:57
이준석이라는 새로운 인물은 찍을 수 있어.
04:00
그래가지고 대거 이탈해가지고
04:01
민주당의 동탄 지지율이 65에서 39까지 떨어져가지고
04:06
그 표가 와서 이준석이 당선된 겁니다.
04:08
저는 그 모델 외에는 지금 상황에서
04:11
보수 진영이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생각합니다.
04:13
그런데 문제는 시간인 것 같아요.
04:15
12일 남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10% 넘겼다는 지지율이 나왔는데
04:22
현실적으로 당선까지 가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 아닙니까?
04:26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방송을 보시는 중도보수 진영 유권자들이
04:29
하루빨리 전략적 선택을 하셔야 된다.
04:32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04:33
사실 동탄선거 때도 여론조사 블랙하우 피어리에 들어갈 때
04:38
블랙하우 기간에 들어갈 때 제가 31%인가가 마지막 조사였습니다.
04:42
최종 결과는 42였습니다.
04:44
그 일주일 남짓한 기간에도 11%가 변하는 것이고
04:46
지금은 특히 이 유권자분들께서 전략적 선택을 해주시면
04:50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04:51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04:52
그래서 오늘부터 바로 이런 전략적 선택을 해주셔야 됩니다.
04:56
김문수 후보가 오늘 40대 총리 얘기를 했어요.
04:59
그래서 다들 이준석 후보를 겨냥한 거 아니냐.
05:02
언론들 해석이 분분한데 40대 총리 관심 없으십니까?
05:05
저는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이나 김문수 후보의 충정에 대해서는
05:09
한 번도 의심한 바가 없습니다.
05:11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저희 아버지의 고등학교 선배이시기도 하고요.
05:14
저한테 잘해주셨기 때문에요.
05:16
하지만 지금 결국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05:19
이재명 후보를 저지하는 방식이 있어서
05:21
그분이 생각하는 모델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5:25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05:26
그래서 김문수 후보의 어떤 공동정부 구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05:30
선의를 제가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마는
05:32
저렇게 해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05:34
그래요? 그러면 국민의힘 개혁신당에서 예전 DJP처럼
05:37
지금은 그때는 지역연합이고
05:39
세대연합으로 해서 뭔가 공동정부로 가보자
05:42
이런 아이디어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으신가요?
05:43
그거 한창 잘했던 게 3년 전에 그런 선거였는데
05:46
그거 다 짓밟고 무너뜨리고
05:48
지금도 오늘도 제가 아까 기자회견을 하니까
05:51
제 핸드폰으로 제가 전화는 차단했지만
05:53
문자나게서 들어오는데 바로 쌍욕으로 전환하더라고요.
05:57
저는 그런 걸 보면 제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06:00
그런 모습을 보면서
06:00
아 역시나 제가 아까 기자회견하면서 또 밝혔지만
06:03
제가 그런 완강한 기자회견을 하면
06:06
저에게 또 갑자기 180도 전환해가지고
06:10
욕을 받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예측했는데 그대로 되잖아요.
06:13
이런 상황에서는 저는 진전이 있기도 어렵다 이렇게 봅니다.
06:17
오늘 회견 때 말씀하셨는데
06:18
그러니까 배신자 담론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다.
06:21
그러니까 단일화를 안 하면 이번에 지는 건 당신 책입니다.
06:24
이거에 대한 뭔가 시도가 지금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06:28
그렇죠. 그리고 이준석에게 욕을 하면 뭔가 결과가 달라질까라는 마음에
06:31
할 줄 아는 게 그 밖에 없으니까 또 욕을 시작한 거죠.
06:33
누가 그러는 걸 보내는 거예요?
06:34
굉장히 다수가 보냅니다.
06:36
유권자들, 당원들 이런 분들이 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
06:39
그리고 또 저한테 이름이 저장된 분들도 보냅니다.
06:42
그들은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분들일 텐데요.
06:45
그러니까 지금 오드로드 떨면서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돼.
06:49
혼자 그렇게 걱정하시는 건 알겠는데요.
06:51
그럴 때 그런 거 보내시고 또 주변에 그런 거 전파하는 것이
06:54
도움이 될지는 생각해 보셔야 되는 겁니다.
06:56
그러면 이제 단일화 관련해서는 어떤 사람도 안 만나겠다고 지금 얘기를 하셨는데
07:01
김용태 비대위원장 안 만나십니까?
07:03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저를 만나라는 시도를 딱히 하지도 않았습니다.
07:06
지난 한 며칠간의 기간 동안에 언론인들이 매일 전화와서
07:10
오늘 김용태 위원장이 만나자고 했느냐 이런 거 물어봤는데
07:13
움직임이 없었어요.
07:15
그래서 저는 김용태 위원장도 언론에는 그렇게 얘기하지만
07:17
실제로 저를 만나러 오기에는 부담이 있을 거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7:21
어떤 거예요?
07:22
단일화 관련해서는 조건 같은 것도 있는 게 아니에요.
07:25
그러니까 여러 가지 앞서 조금 지금 그런 아까 시도들,
07:28
배신자 프레비어 가는 시도들이라는 이런 것들을 좀 정리하면
07:32
윤석열 대통령과의 좀 저렴 부분이라든지 이 부분이 해결되면 가능성은 있는 겁니까?
07:36
아니면 아예 없는 겁니까?
07:37
이게 제게 지금 절박한 상황에서 안타까우실 텐데요.
07:40
국민의힘의 지난 몇 년간의 행보를 보면 신용이 그냥 0인 상태거든요.
07:44
그렇군요.
07:44
최근에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사태도 그렇고
07:47
신용이 0인 걸 넘어서서 이제는 마이너스 수준입니다.
07:51
이 상황에서 얘기를 해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아무도 없어요.
07:56
알겠습니다.
07:57
이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는 후보의 주제 인각을 충분히 들어본 것 같습니다.
08:01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8:02
고맙습니다.
08:0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8:2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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