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김문수 당선돼도 ‘여소야대’ 정국…국정 운영 방안은?
채널A News
팔로우
2025. 5. 13.
김문수 1호 공약 “기업하기 좋은 나라”…평가는?
중국에 비판적이었던 김문수, 미-중 사이 입장은?
김문수, 미-중 사이 입장은?
당선돼도 ‘여소야대’ 정국…국정 운영 방안은?
김문수식 보수정치…재건 가능할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아마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을 말하다 김문수 후보 편 세 번째가 제일 중요한 유권자의 판단을 가르는 핵심일 것 같은데요.
00:09
바로 이겁니다. 딱 3주 남은 6.3 대선.
00:14
그러면 김문수 후보가 과연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을지
00:21
최근에 유세 과정에 있었던 김문수 후보의 정책 목소리를 먼저 한번 듣고 와서 관련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30
어려워진 경제를 살려내는 확실한 경제대통령이 되겠습니다.
00:35
여러분 트럼프 대통령이나 공화당 민주당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미국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 누구냐 물어보십시오.
00:47
지금 민주당인지 국민의힘인지 이신인지 김씨인지 물어보십시오.
00:52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약간 뻥치는 거 아니냐 이래서 말씀을 들었는데
00:57
여러분 며칠 있다가 뉴스 보시면 제가 뻥인지 아닌지 알 겁니다.
01:07
경제대통령 혹은 미국의 트럼프 2기와의 궁합, 협상 가능성 이런 정도의 얘기를 좀 했었는데요.
01:15
일단 김문수 후보가 1호 공약으로 내세운 게 바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01:22
아까 여기 계신 나경원 의원께서 경기도지사 시절에 김문수 후보의 여러 경제, 기업 유치 업적들을 말씀하셨는데
01:29
김문수 후보가 법인세, 상속세 혹은 주 52시간, 특히 본인이 고용노동부 장관을 최인과 지냈기 때문에
01:37
주 52시간이나 세금 감면 이런 거에 좀 방점을 찍은 것 같더라고요.
01:42
네 그렇습니다.
01:43
이제 1호 공약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01:46
결국 경제를 살리려면 기업을 살려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셨고
01:51
본인이 이제 노동운동을 하시면서 느끼신 거라서 굉장히 체화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01:56
저희 성장 정책이 자유주도 성장입니다.
02:02
결국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 성장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경직적인 노동 환경을 만들면서
02:08
사실상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었기 때문에
02:12
이러한 어떤 경직적인 제도를 다 걷어내겠다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8
그래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핵심은 주 52시간부터 시작해서
02:23
거기에는 모두 보면 노동개혁도 노사의 합의에 의한 일방적인
02:29
예전에는 우리 또 과격하게 늘 하시는 공약하시는 분들은
02:34
늘 그냥 무조건 기득권 노조 파타파만 외치셨다면
02:38
노사와의 합의를 굉장히 강조하시는 그런 하에서의 일종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이야기하십니다.
02:48
그래서 어제도 저희 발대식에서 중앙선대위 발대식에서 박충건 의원님이라고 탈북자 의원님께서 올라오라고 그러시더니
02:58
자, 이 북한 삶이 어땠느냐.
03:03
결국은 이 개인의 자유, 기업의 자유, 각자 시장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지 나라가 발전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03:12
이와 관련된 공약들을 만드신 거죠.
03:16
결국 세금을 낮춰서 일종의 기업 상속도 유리하게 하고
03:22
또 이런 주 52시간에 예외도 만들고 또 일방적인 정년 연장이 아니라 계속 고용의 형태를 가져간다든지
03:29
이러한 여러 가지를 통해서 기업을 잘 살게 하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 발전이 가져오는 것 아니냐 하면서
03:37
진보가 과연 진짜 진보냐, 지금 가짜 진보 아니냐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03:44
그래서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그러한 철학이 반영된 것, 그 1호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1
어쨌든 단순 비교하자면 이재명 후보보다는 이재명 후보비에 기업의 좀 더 역할의 방점이 찍혀있는 부분도 있는데
03:58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고요.
04:02
그런 점에 방점을 두셨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06
사실 저도 오늘 김문수 후보 편입니다만 이재명 후보 언급을 안 할 수는 없어서 박성민 대표님
04:11
이게 오늘 이재명 후보가 구미에 유세를 갔을 때 뭐라고 그랬냐면
04:15
중국이든 대만이든 혹은 일본까지 쇠쇄라는 얘기에서 실용 외교를 얘기를 했는데
04:21
오늘도 김문수 후보가 그 유세 와중에 그걸 맞받아 쳤고
04:24
한미동맹의 가치를 사실 윤석열 정부에서 꽤 많이 공을 들였기 때문에
04:30
외교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2기와의 어떤 협상 주도권을 우리 대한민국이 쥘 수 있는지
04:36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정부의 한미동맹 가치를 그대로 이을 건지
04:43
이런 거에 대한 뚜렷한 입장들을 좀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4:47
제가 외교 안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한데요.
04:50
우리가 이제 이재명 후보의 CAC의 발언 이런 걸 자꾸만 갖고 비판을 하긴 합니다만
04:55
한국에서 논쟁해야 될 지점이긴 분명합니다.
04:58
그런데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안보 정책을 그대로 개성할 것 같아요.
05:04
한미동맹 중심으로 갈 거고 핵 잠재력도 강화해야 된다.
05:10
그리고 한일 관계, 윤 대통령이 이제 결단해가고 풀어놓은 거니까
05:14
이걸 강화하는 쪽으로 가자는 거를 김문수 후보가 외교 안보 노선 그대로
05:18
가져갈 것 같아요.
05:21
다만 이제 이재명 후보는 4대 국가 다 잘 지내야 된다.
05:26
중국, 러시아까지도.
05:27
그런 얘기고 이거는 앞으로 국제정치 변화에 따라서
05:31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는 좀 논쟁해야 될 지점이기 때문에
05:34
제가 여기서 얘기할 수는 없고 어쨌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갖고 있는 노선은 조금 분명해 보이고요.
05:43
계속 얘기하는 거 보면 그걸 또 후퇴할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5:46
선거 때라고 해서.
05:47
그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 게 간세전쟁이 확실히 우위를 선택했습니다.
05:54
그리고 또 트럼프 편에 선 정당의 선거가 다 이겨갔다면 모르겠는데
05:59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도 후보도 그냥 기존의 노선을 견제하는 것 같고.
06:05
뭐 그러나 김은수 후보는 확실히 그거는 윤석열 대통령과 거의 결의 같은 흐름으로 갈 것 같고
06:12
노동정책에도 이분이 뭐 경산로위 위원장부터 쭉 노동부 장관까지
06:17
모든 이슈를 파악하고 있을 거기 때문에 또 본인 노동운동 했던 거 아니더라도
06:21
그 문제도 잘하고.
06:23
그다음에 기대해 볼 수 있는 거는 이분은 지금 슬로건도 그렇고
06:26
2010년 경기도지사 나왔을 때도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입니다.
06:30
아마도 다른 건 몰라도 이분 재산 10억밖에 없다고 신고했는데
06:34
더 낮은 곳으로 가서 더 뜨겁게 사는 건 이분 따라가기 쉽지 않을 겁니다.
06:39
진짜 그거는 확실한 분이고.
06:40
그러니까 힘들게 살고 하는 분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대통령이지만
06:45
그 점에서는 조금 취약했는데 그 점은 조금 강점이 있죠.
06:50
약자와의 동행에 있어서는 정말 부족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6:54
제가 이제 지난번에 당선되시자마자 우리 후보로 선출되자마자
06:58
한세님 마을을 가신다는 거예요.
07:00
경기도에.
07:01
그래서 왜 가시나 했더니 경기도지사 시절에 한세님들이
07:05
그 마을에 모여서 불법적으로 계속 염색을 하면서
07:09
계속해서 단속되고 계속해서 도망가고 하는 걸 보고
07:13
이것을 합법화시켰다는 거예요.
07:16
그러니까 한마디로 염색물을 그냥 하천에 방류하게 되면
07:19
이것이 또 불법적이 되니까 그것을 다 해결을 해주셨다는 거거든요.
07:24
그런 것처럼 어려운 분, 소외된 분에 대한 정말 실질적인 정책이
07:29
실질적인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정말 소홀히 하시지 않을 뿐이고요.
07:34
아까 미중 문제 이야기하셨는데요.
07:37
미중이 기술 패권의 지금 시대예요.
07:40
저희가 결국은 한쪽에 편을 쓰지 않고서는
07:43
저희가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07:45
안보든 시장이든 우리가 경제든.
07:48
그래서 미국이 이렇게 예민한 시기에
07:51
한미일과 가까이 지내고 북중러를 멀리했다는 것을
07:57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로도 말한
08:00
그런 민주당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08:03
저희가 둘 다 놓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에서
08:06
저는 그런 점에서도 이제 국민들께서 하나하나 따져보시면
08:11
아까 경제, 민주성, 그다음에 외교 안보까지 따지면
08:15
결국은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08:18
다시 저희를 한 번 더 믿어주실 거다.
08:22
저희 김문수 후보를 믿어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8:24
내수경제, 경제, 기업활동 혹은 외교 얘기까지는
08:28
핵심 내용만 짧게 짚어봤다면
08:30
사실 어찌 보면 김문수 대통령이 만약에 된다면
08:34
가장 핵심은 이걸 거예요, 노동원 교수님.
08:38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여서야 대 국면이 확실하고
08:41
그러면 이거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어쨌든
08:46
거대 야당에 대한 협상 파트로
08:48
국정 파트로서의 어려움을 숫자로 호소했기 때문에
08:51
김문수 후보가 어쨌든 이런 여러 가지 의회
08:56
권력과 행정부 권력이 또 공교롭게 똑같이 대치되면
09:00
이걸 김문수 대통령, 가정하면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09:04
걱정입니다, 사실은 정말로.
09:07
저희가 여러 가지 인터뷰를 할 때도
09:09
늘 물어보는 부분이 그거거든요.
09:12
대통령은 되더라도 여전히 제1야당이 건재하고
09:17
지금과 같은 그런 상황이 계속 위기가 될 텐데
09:20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걸 물어보는데
09:23
추상적인 얘기밖에 지금 못하죠.
09:26
그런데 한덕수 전 후보, 전 총리 같은 경우는
09:29
2주에 한 번씩 야당 지도자를 만나겠다,
09:32
2주에 한 번씩 노조를 만나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09:36
저는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09:39
참 걱정이 되는 부분이 그거면 솔직하게 말해서
09:41
우리 다 지금 얘기했지만 직진 아닙니까?
09:44
직진, 직진 얘기하고 있는데
09:45
더구나 지금 이재명 후보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09:49
과거 못지않게 지금 그런 강력하게 정직하지 못한 후보,
09:54
거짓말한 후보 이런 식으로 자꾸 공격하는 상황에서
09:57
뭐가 바뀌겠습니까라고 하는데
10:00
지금 글쎄요.
10:02
가장 김문수 후보가 지금 얘기할 게 바로
10:04
그런 것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6
국민들 가운데도 아마 걱정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거예요.
10:09
아니 지금 만약에 김문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준다면
10:12
우리가 지금 걱정하는 거, 질문하신 그런 거
10:15
야당은 여전히 건지하고
10:17
2028년까지 총선이 없는데
10:19
어떻게 할 거냐, 과연.
10:21
얘기할 때 실현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10:25
한덕수 후보처럼 2주에 한 번씩 정례적으로
10:28
이재명 후보를 만나겠다든가
10:31
어떤 식으로 그런 식으로 야당과 되겠다는
10:33
그런 구체적인 어떤 플랜을 얘기하면서
10:36
국민들에게 어느 정도 안심시켜주는
10:38
그런 정치력 발휘하겠다는
10:41
그런 플랜을 좀 얘기하는 것도
10:43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44
대통령이 되면 입법, 행정권을 다 갖는 것도
10:48
사실은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는
10:50
일각의 시선도 있지만
10:51
박태표에서는 어떤지 궁금하세요.
10:54
왜냐하면 똑같이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
10:57
김문수 후보가 여섯 대 국면을 또 겪어야 되기 때문에
10:59
김문수 표 할 법은 뭐가 있겠습니까?
11:02
일단 제가 보기에는 조건이 달라질 것 같아요.
11:04
일단 김문수 대통령이 된다는 건
11:07
이재명 후보가 진다는 걸 의미하고
11:09
민주당의 패배라고 하는 건
11:11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입법 독재, 탄핵 독주 한 것에 대한
11:15
평가도 받았다 이렇게 되고
11:17
이재명 후보의 정책 미래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11:20
민주당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
11:22
민주당도 대화와 타협으로 나눌 가능성이 있고
11:25
두 번째는 2010년 경기도지사 두 번째 당선됐을 때
11:28
그때도 여섯 대.
11:29
그러니까 지사는 김문수지만
11:31
민주당 의회였으니까
11:33
그걸 풀어나왔기 때문에
11:35
그런 경험이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11:37
정치에서 또 성장한 분이에요.
11:39
이분이 민자상태부터 들어서
11:40
그러니까 잘 대화를 풀거로 봅니다.
11:43
그러니까 이게 과정이 좀 다르고
11:45
어쨌든 이재명 후보가 낙선한다는 전제로 시작한다면
11:48
또 여섯 대 국면의 전국 대화의 법도
11:51
민주당에서도 변할 수밖에 없죠.
11:54
마지막 발언권은 저희 준비된 시간이 거의 다 됐기 때문에
11:57
그래도 김문수 후보 선대위의 선대보 상임, 선대보무장이신 나경원 의원께.
12:05
이게 어쨌든 김문수 후보가 만약에 대통령이 되더라도
12:08
이번 63대선을 치르면서 대통령의 탄핵, 혹은 그 과정, 일련의 과정에서
12:13
보수 정치가 많이 상처를 받았다는 평가들이 많아서
12:16
대통령만 딱 된다고 도깨이 방망이가 되는 건 아니니까
12:20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보수 정치의 재건에 대해서도
12:23
이런 큰 그림도 좀 그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12:26
맞습니다. 저는 보수 정치의 재건의 핵심은
12:30
결국 정당의 민주성의 회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33
그동안 저희 정당의 민주성이 많이 또 망가졌고요.
12:38
그런 부분의 회복 또 그다음에 보수 정치의 개혁은
12:44
거기서부터 바로 출발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12:48
저는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를 해보신 분,
12:52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12:56
우리 정당의 재건도 가능하고 지금 입법부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되고
13:02
입법부와 행정부가 계속해서 충돌만 하게 가는 것도
13:06
저는 풀어내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3:10
바로 보여주신 것이 결국 비대위원장으로 김용태 위원장을 선임하고
13:19
또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번에 본인을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던 분들에게도
13:27
중앙선대위에 자리를 아낌없이 주면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13:32
저는 충분히 정치인으로 성장하셨기 때문에 저는 정치를 정치로 풀어낼 거다.
13:39
그래서 정치가 실종된 지금의 시기를 종결하고
13:45
우리 당도 재건하고 그리고 국회도 재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3:51
앞서 나경원 의원과 노덜 교수께서 말씀하셨던 여론조사가
13:55
저희가 화면이 바로 준비가 안 돼 있기 때문에
13:57
그 여론조사 결과는 저희 채널A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1:30
|
다음 순서
[여랑야랑]너도 나도 현장으로
채널A News
오늘
1:33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달라질까?
채널A 뉴스TOP10
2025. 1. 29.
5:06
전한길, ‘광주 집회 제한’에 “독재…시민 뜻 저버려”
채널A News
2025. 2. 10.
6:03
사상 초유 ‘대대대행’ 체제…이주호 “혼신 다해 국정 챙겨야”
채널A News
2025. 5. 3.
7:01
‘김현정 뉴스쇼’ 저격글에…이재명 “내 뜻에 부합”
채널A News
2025. 2. 21.
4:28
‘1억 판매’ 김치찌개…공장엔 ‘곰팡이 득실’
채널A News
2025. 5. 27.
7:24
‘전시작전권 환수’ 꺼내는 정부에…나경원 “안보는 흥정 대상 아니다”
채널A 뉴스TOP10
6일 전
19:46
이재명 ‘대법 쪽 소통’ 발언에…국민의힘 “내통 실토” 공세
채널A News
2025. 6. 3.
6:35
‘전격 퇴진’ 심우정…“형사사법시스템은 기본권과 직결”
채널A News
2025. 7. 2.
3:52
‘이재명 망언집’ 공개한 권성동…민주당 “홍보집이냐”
채널A News
2025. 3. 23.
5:26
‘백골단’ 국회 데려온 김민전…경악한 야권 “제명하라”
채널A News
2025. 1. 10.
12:50
선관위 ‘부실 관리’ 논란…“남편 대신” 두 번 투표?
채널A News
2025. 5. 30.
5:56
‘트럼프 주파수’ 맞추기?…홍준표 “취임식 참석 조율 중”
채널A News
2025. 1. 14.
6:50
미리 본 ‘尹 탄핵심판’ 선고…낭독 순서 속 ‘결론 힌트’?
채널A News
2025. 4. 2.
7:40
이재명 “진보 ‘새 길 찾는 사람’…저는 보수적 색채 강해”
채널A 뉴스TOP10
2025. 5. 4.
4:12
“돈 돌아야 경제 살아”…이재명 ‘호텔 경제학’ 논란
채널A News
2025. 5. 21.
6:54
“금 나와라 뚝딱”…자동판매기 골드바도 ‘완판’
채널A News
2025. 2. 17.
1:46
오바마 ‘이혼설’ 확산…美 배우와 불륜설에 ‘몸살’
채널A 뉴스TOP10
2025. 4. 14.
2:25
中, 미얀마 여진에 ‘흔들’…교사의 ‘침착한 대응’
채널A News
2025. 4. 3.
6:19
‘尹 선고’ 전 마지막 주말 될까…‘총집결’ 초긴장
채널A News
2025. 3. 15.
6:48
황교안, 선관위 사무총장과 ‘부정선거’ 논쟁
채널A News
2025. 2. 12.
11:26
‘마은혁 임명’ 압박하는 민주당…‘尹 탄핵심판’ 변수?
채널A News
2025. 3. 31.
3:43
‘밤길 스토킹’이 웃음 소재?…‘데려다주기 챌린지’ 논란
채널A News
2025. 4. 20.
5:08
총리실, ‘사모 대응팀’ 주장에 “사실무근”
채널A 뉴스TOP10
2025. 4. 22.
8:41
안철수, ‘대선 백서’ 제안…“처방 전 진단부터”
채널A 뉴스TOP10
2025.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