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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등판론에 국민의힘 지도부 제동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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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3.
국힘 의원들, 오늘 한덕수 출마 요구 기자회견 취소
국힘 지도부, '韓 출마 촉구' 단체 행동 자제령
국힘, 한덕수 대망론에 분열 양상… 지도부,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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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등판론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부터 네 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12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화팀 부장,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창진 민주당 상금부대변인, 장윤미 전 민주당 법률의 부위원장 오셨습니다.
00:21
어서 오세요.
00:22
안녕하세요.
00:24
대선이 이제 5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26
그런데 아직 혼전 상황인 보수 진영에 한덕수 등판론, 한덕수 대망론이 뜨고 있습니다.
00:35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출마 촉구를 하려고 했던 의원들을 제지했다.
00:43
이런 소식 채널A 단독 보도로 알려졌는데 구자홍 부장님, 원래 국민의힘 의원들 한 50여 명이 오늘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는데
00:52
지도부에서 자제를 요청하면서 취소했다 이런 거죠?
00:56
네, 그렇습니다.
00:58
알려진 것과 달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덕수 대행의 출마를 촉구하는 기자에게는 철회가 됐습니다.
01:05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전략적 선택의 결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1:14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01:19
그러니까 당내 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해서 당원들의 어떤 지지 그리고 국민의 지지를 모아서 6.3 대선에 나가겠다라는
01:27
지금 어떻게 보면 당의 잔치를 앞두고 있는데 당 밖에 있는 사람이 더 낫겠다.
01:33
우리 당 사람은 약하지 않느냐.
01:35
그런데 이런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1:37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에서는 아무리 한덕수 권한대행의 본선 경쟁력이 높다 하더라도
01:44
지금 공개할 카드는 아니다.
01:47
히든 카드 또는 나크호스로서 역할을 하려면
01:50
지금은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당내 경쟁이 우선이고
01:56
그다음에 그 후보들만으로 만약 상대 정당 후보를 이기기 어렵다고 한다면
02:02
그때 오히려 외연을 확장해서 한덕수 대행을 그때 영입해도 늦지 않느냐.
02:08
왜냐하면 공직 후보 사퇴 시한이 이번 선거만큼은 30일 이내
02:13
5월 3일까지만 공직에서 사퇴하면 출마 자격이 생깁니다.
02:18
그러니까 한덕수 대행이 5월 3일까지는 국무총리로서 일을 한다 하더라도
02:23
6.3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02:26
지금 먼저 공개해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필요는 없는 거 아니냐.
02:33
이런 전략적 선택을 당 지도부가 했고
02:36
그 고원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받아들임으로써 기자회견이 취소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2:43
김기웅 대변인 말씀 한번 들어보죠.
02:45
당의 전략적인 선택이다 이런 분석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47
우선적으로 한덕수 권한 대행에 대해서 국민들의 어떤 관심, 열망 그거는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02:53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대행으로서의 할 일이 있다 그렇게 보고요.
02:58
만약에 국민들이 보시기에 대행으로만 쓰기는 좀 아쉽다.
03:03
그렇다면 대통령으로 후보 경선에, 경선이 아니더라도 본선에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3:08
그런데 현실적으로 저희가 후보 등록을 받는 시간이 14일하고 15일인데
03:14
지금 상황에서 한덕수 대행이 관두고 나와서 이걸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03:19
사실상 물리적으로.
03:20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필요하다고 한다면
03:23
그거는 이제 국민의힘 지지자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어떤 그런 생각이 있는
03:28
그런 상황을 좀, 그런 어떤 분위기가 조성됐을 때
03:32
흔히 말해서 국민의 부름을 받고 나올 때 그게 어떤 정당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03:38
그렇다면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03:39
그래서 지금처럼 대행으로서 하나하나 미국과의 어떤 관세 전쟁에서
03:45
우리의 몫을 하나하나 잘 챙긴다면 국민들이 필요로 하겠죠.
03:50
그때에도 늦지 않는다.
03:51
무엇보다도 지금의 우리 경선 레이스에 있어서
03:54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찬물을 꼈는 그런 형국도 될 수 있고요.
03:59
당내에서도 그렇다면 경선을 통해서 어떤 후보 경쟁을 하는 사람은 과연 뭐냐.
04:04
우리는 마이너냐.
04:05
결코 그렇지 않거든요.
04:07
후보 몇 면을 봤을 때 제가 볼 때 누가 되더라도
04:09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04:10
그렇다면 그런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관심이 도리어
04:16
지금의 경선 주자들로 하여금 어떤 비중을 낮추는 그런 어떤 부작용도 있을 수 있는 만큼
04:22
지금은 아니다.
04:23
그렇기 때문에 너무 앞서갈 필요는 없다.
04:26
그런 어떤 속도 조절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29
채널A의 취재 결과로도 국민의힘의 핵심 관계자가
04:33
외부의 인사를 의원 일부가 이렇게 지지하고 나서는 것이
04:38
경선 주자들을 무시하는 일종의 해당 행위다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했는데
04:43
김대변인께서 보실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함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이렇게 촉구가 빗발친다고 보세요?
04:51
저는 이제 소위 말해서 대통령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04:57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자질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05:01
무엇보다도 그 시대가 요구하는 그 시대정신이 중요한데
05:04
지금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뭡니까?
05:07
통합적인 사람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
05:09
두 번째는 먹고 사는 문제이긴 한데 그게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아닙니까?
05:14
그런데 미국의 트럼프라는 사람이 가지는 어떤 국제 질서가 바뀌었습니다.
05:20
예전에는 자유무역이었다면 지금은 보호무역, 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에서
05:26
알고 보니까 한독수 권한대행이 가졌던 그 이력, 그 이력은 바꿀 수 없는 거 아닙니까?
05:32
통상교섭본부장도 하고 주미대사도 하고 경제부총리의 총리도 진보와 보수 정권을 넘나들고 했습니다.
05:40
그렇다면 이 사람이 실질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완성돼 있다.
05:45
그리고 또 하나는 통합적 리더십에 있어서 한독수 권한대행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05:50
진보를 아우르는 곳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05:53
이런 사람이라면 대통령이 돼도 되는 거 아니냐?
05:57
그런 어떤 분위기가 소위 말해서 선거 공학적으로 저희가 열심히
06:01
이거를 프로파 간다처럼 알려서 되는 게 아니고요.
06:04
국민들이 이런 사람이 있었네? 이런 것 같습니다.
06:09
박창진 부대변인께서 보실 때는 어떻습니까?
06:11
한독수 권한대행이 이렇게 갑자기 뜨는 이유가 뭘까요?
06:16
뜨는 이유보다는 간절한 욕망이 국민의힘에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6:22
여태까지 계속해서 본인들 정당 내에서 새로운 후보들을 만들어내지 못하다 보니
06:30
수혈하고 차용하는 그런 체제를 가져왔는데 또 이번에도 수혈하신다 그러면 과연 이 정당이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나라고 많은 국민들이 대물어 볼 것 같습니다.
06:44
한독수 총리의 여러 능력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능력을 한 번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 탄핵 국면에, 파면 국면에서 국민들의 평가입니다.
06:55
실패한 국무총리인 것이죠. 그렇게 능력 있으신 분이 왜 불법 개혐을 시도하는 대통령을 막지 못했고
07:03
그 이후에 또 그 이전도 마쳐가지고 지금 현재 불거져 있는 수많은 문제들이 이 정권 내에서 이뤄졌습니다.
07:11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책임 주체자로 활동했는지 대물을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17
알겠습니다. 한독수 권한대에 대한 시선이 왜 주목이 되는가는 저희가 잠시 후에 다시 좀 짚어보기로 하고요.
07:25
그럼 당내 분위기는 어떨까? 특히 경선에 참여하려고 하는 주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보려고 하는데
07:33
어제 나경원, 김문수 후보가 함께 햄버거 회동을 했거든요.
07:39
그런데 나경원 후보한테 한 총리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이렇게 답했습니다.
07:44
한독수 권한대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답례의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거든요.
07:49
공고를 뽑고 나서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런 시나리오들이 나오는데 또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07:54
제가 대통령이 되면 한독수 국무총리 유임시킬 거라는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
08:02
장민호 선생님, 저희 이야기는 한독수 대행은 나오지 마시라 이런 이야기로 받아들여야겠죠?
08:07
맞닥지 않다라는 거죠. 사실 나경원 원도 김문수 전 장관도 윤심이 나에게 있다라는 걸 깃발을 건 하나의 사유로 삼았는데
08:17
지금 흘러가는 국면은 친융계, 찐융계 그리고 탄핵에 반대했던 국민의힘의 진영은 한독수 카드를 미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08:25
기존부터 정치인으로 출마 체배를 했던 주자들로서는 상당히 신경이 쓰이지 않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라고 보여지고요.
08:34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정말 한독수 총리를 승리 카드라고 생각해서 하는 것인지
08:39
아니면 여러 정치인들이 본인이 당권 내지는 이후 지방선거에서 유효한 카드고
08:45
이 구심점을 흔들리지 않게 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인지
08:49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08:52
또 한 사람의 목소리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한동훈 후본데요.
08:55
한동훈 후보는 뭐라고 했을까요? 들어보시죠.
08:59
한덕수 총끄론 얘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출마 기사도 나오고 있는데
09:04
지금 한덕수 총리께서는 지금 우리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09:08
나라 전체가 경제적으로도요. 그 문제를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라고 생각해요.
09:13
정치권에서 본인은 가만히 계시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부산스럽게 하는 거
09:17
국가적으로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09:21
구장 부장님 한동훈 후보는 채널A 메인 뉴스에도 출연을 해가지고 얼마 전에
09:26
개인의 선택은 존중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09:29
어제는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자꾸 나와라 마라 하는 게 옳지 않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9:35
저 역시도 견제군 알린 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09:37
견제뿐만 아니라 그렇게 거론되는 것 자체가 언짢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9:42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지고
09:47
전국을 돌면서 지금 지지를 확산하고 있는데
09:50
자신에게 물어보는 얘기는 어떻게 국적을 이끌 거냐에 대한 비전이 아니라
09:55
한동훈 대행이 나오신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9:57
한덕수 대행이 나오신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10:00
그러니까 한동훈의 메시지를 궁금해하는 것이 아니라
10:04
한덕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 자꾸 궁금해하는 상황이
10:08
지금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주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언짢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0:13
그만큼 당심 또는 국민의 여론이 자신들의 어떤 본선 경쟁력을 낮춰보기 때문에
10:20
그런 질문이 나오는 거 아닌가.
10:22
이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0:27
김기응 대변인 이런 질문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10:29
한덕수 대행이 이후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다가
10:34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시나리오도 나오더라고요.
10:39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10:40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0:42
그래요?
10:42
저는 대선 후보가 아니지만 제가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라고 하면
10:48
한덕수 대행이 최선을 다해서 4월까지 대행으로서 역할을 잘해주고
10:53
만약에 국민들이 염원한다면 나오시라.
10:56
왜냐?
10:57
제가 경선을 통해서 충분히 검증이 되고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겁니다.
11:02
그렇다면 마지막에 제가 한덕수 대행과 무소속인 한덕수 대행과 자웅을 겨뤄서 제가 평가받으면 저는 더 한 번 몸집이 커지는 겁니다.
11:12
국민들의 관심을 더 얻을 거죠.
11:14
그럼 어떻게 보면 또 한 번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애써 지금부터 한덕수 대행은 안 된다.
11:20
이렇게 하면 소위 말해서 좀 없어 보이거든요.
11:23
그래서 당당함과 보윤을 믿고 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에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11:29
저는 지금에 언급되는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들이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11:34
김 대변인, 제가 김 대변인께 질문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11:38
김 대변인 모실 때는 한덕이 출마의 의지가 있다고 보세요? 없다고 보세요?
11:42
제가 볼 때 점점 높아진다고 봅니다.
11:44
높아진다고.
11:45
왜냐하면 이 질문 드리는 이유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했을 때
11:51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거 뭔가 출마의 뜻을 굳힌 거 아니냐.
11:56
그 시그널로 봐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거든요.
11:59
그러니까 이게 일련의 흐름들이 있습니다.
12:01
뭐냐면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헌법재판관 지명이 있었고요.
12:05
그거는 어떻게 보면 이제까지의 어떤 헌재의 어떤 9명 체제에 있어서
12:11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부분에 있어서
12:13
중도 보수, 보수 성향의 어떤 헌재 재판관 지명을 통해서
12:18
내가 할 일을 해야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가 온전하게 책임을 지우겠다 하고
12:22
그 다음 날인가요?
12:24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때 언급된 게 뭐냐.
12:28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나올 건지를 물었다는 거 아닙니까?
12:32
그런데 그거는 당사자가 누구한테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거나
12:35
측근들이 이걸 언론에 얘기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12:39
굳이 릴리스할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12:41
그렇다면 본인이 트럼프와 분명하게 뭔가 국정을 논의하고 관세 정책에
12:47
관련해서도 그 다음 날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12:50
상호 관세 관련해서 90일 유예라는 어떤 결과도 나왔습니다.
12:54
그리고 CNN 인터뷰를 통해서도 본인이 트럼프와 관련 속에서 어떻게 보면
12:59
인어 쿨 웨이, 인어 베리 쿨 웨이라는 걸 해서 굉장히 어떻게 보면 이렇게 차분하게
13:05
하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3:06
그런 일련의 상황을 봤을 때 본인도 생각이 좀 있었는데 이게 내가 이 일을 함으로써
13:13
국민들한테 이득이 된다면 마지막으로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게 과연 무엇일까.
13:18
그리고 제가 그 얘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13:21
뭐냐 하면 자기가 진보, 보수 정권에서 다 일하지 않았습니까?
13:25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어떤 성과, 민주주의, 민주화 그리고 산업화 그리고 선진화에 있어서
13:32
하나의 정치 세력이 한 게 아니거든요.
13:34
그렇다면 본인이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13:39
그리고 전제가 국민들이 원한다면 그거에 대한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거다 봅니다.
13:44
감사합니다.
13:45
감사합니다.
13:46
감사합니다.
13: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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