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안양시 '디지털 특별자치시' 선포…스마트 미래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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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안양시 '디지털 특별자치시' 선포…스마트 미래도시로


본궤도에 오른 경기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만들기,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디지털 특별자치시를 선포하기도 했는데요.

이 시간 최대호 안양시장을 모시고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신축됐죠?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 기존 센터와 다른 점은 어떤 걸까요?

스마트도시 안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지 12년 만의 성과인데, 소회를 말씀해주신다면요?

또 하나의 정말 굵직한 사업이 있죠. 지난 1월 경부선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는데, 이 사업도 시장님께서 처음 제안한 거죠?

스마트도시도 그렇고 지하화도 그렇고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14년 전이면 당시에는 반대 의견이 많았을 것 같기도 한데요?

시청을 동안구에서 만안구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 중이시죠.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시청사도 매물로 내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파격적인 결정이라는 평가도 있는데요? 어떤 배경인가요?

최근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일로 다녀오신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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