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2022·2023년 청양 군정 이끌며 느낀 소회는?

[초대석] 2022·2023년 청양 군정 이끌며 느낀 소회는?


충청남도 청양군의 '푸드플랜'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국내 최대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라 청양의 관광사업에도 눈길이 모아지는데요.

김돈곤 청양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올해도 3분의 1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청양군정을 어떻게 이끌어오셨는지, 지금까지의 소회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청양군은 '푸드플랜'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면요?

또, 청양군은 '스포츠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성과는 어떻게 나고 있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려주세요.

최근에 스포츠마케팅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있었다고요. 파크골프장을 유치했다고 들었는데, 유치 과정과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군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면, 가뭄을 대비해서 다목적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 내용을 직접 설명해 주시죠.

군수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관광객 500만 시대'입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신가요?

또,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청양군에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다고요. 왜 청양에 산림자원 연구소가 와야 하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청양군민과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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