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사태' 국감 증인 최태원·김범수·이해진 등 채택

  • 2년 전
'먹통사태' 국감 증인 최태원·김범수·이해진 등 채택

국회 과방위원회는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와 관련해 SK그룹 최태원 회장,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과방위는 또 홍은택 카카오 대표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성하 SK C&C 대표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4일 종합감사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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