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어렵게 탈출하더니‥밥 먹으러 돌아온 판다
- 2년 전
중국 베이징 동물원에서 높이 2미터 울타리 밖으로 얼굴을 내민 자이언트 판다 한 마리!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귀여운 판다가 깜짝 등장하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동물원 우리를 벗어나려다가 현장에서 딱 걸린 겁니다.
탈출 소동을 일으킨 이 녀석은 지난 2015년 7월 청두 판다 기지에서 태어난 '멍란'이란 이름의 6살 된 자이언트 판다인데요.
가출도 식후경인지, 사육사들이 던진 먹이에 배가 고파 음식냄새를 맡고 우리로 복귀한 자이언트 판다!
사고뭉치 멍란의 깜짝 가출에 놀란 사육사들은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우리를 보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귀여운 판다가 깜짝 등장하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동물원 우리를 벗어나려다가 현장에서 딱 걸린 겁니다.
탈출 소동을 일으킨 이 녀석은 지난 2015년 7월 청두 판다 기지에서 태어난 '멍란'이란 이름의 6살 된 자이언트 판다인데요.
가출도 식후경인지, 사육사들이 던진 먹이에 배가 고파 음식냄새를 맡고 우리로 복귀한 자이언트 판다!
사고뭉치 멍란의 깜짝 가출에 놀란 사육사들은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우리를 보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