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큐브] 검찰, '가짜 골프채' 수수의혹 판사 강제수사 착수

[사건큐브] 검찰, '가짜 골프채' 수수의혹 판사 강제수사 착수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WHAT(무엇을?)입니다.

사업가로부터 가짜 골프채를 받은 의혹으로 최근 대법원의 징계를 받은 부장판사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이 이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살피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관련 내용은 박주희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가짜 골프채 수수 사건' 개요부터 설명해 주시죠.

앞서 징계위에서 내린 감봉 3개월과 징계 부과금 100만 원의 처분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부장판사가 사업가에게 받은 골프채와 감정을 한 골프채가 같은 물건이 맞는지 등 석연찮은 부분이 많단 지적이 나왔었죠? 법원이 해당 사건을 서둘러 징계했단 목소리가 나온 배경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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