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병뚜껑으로 개성만점 주택 완성

  • 4년 전
쓸모없을 것 같은 병뚜껑이 훌륭한 건축 자재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러시아의 한 할머니가 사는 집인데요.

알록달록 벽면을 장식한 모자이크 그림에, 색색의 병뚜껑을 사용했습니다.

무려 2톤 분량의 병뚜껑으로 개정 만점의 그림을 표현한 건데요.

밋밋할 수 있는 주택 외관은 전시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서, 집구경을 위해 먼 길도 마다 하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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