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12월에는 소주보다 와인 매출 급증
- 4년 전
◀ 앵커 ▶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마지막 키워드는 "12월엔 소주보다 와인"입니다.
연말 송년 모임이 많은 12월, 유독 잘 팔리는 술이 있다고 합니다.
송년 모임이 많은 12월!
가장 잘 많이 찾는 술은 소주, 아니면 맥주일 텐데요.
한 대형할인점이 지난해 주류 매출을 분석했더니, 12월에 가장 잘 팔리는 술은 와인이었다고 합니다.
연간 전체 주류 카테고리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맥주,소주,와인 순이었지만, 12월에는 맥주, 와인, 소주 순으로 와인이 소주보다 4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는데요.
겨울철 와인 수요 증가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송년·신년 모임 등 연말연시 분위기에 잘 어울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 톡이었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마지막 키워드는 "12월엔 소주보다 와인"입니다.
연말 송년 모임이 많은 12월, 유독 잘 팔리는 술이 있다고 합니다.
송년 모임이 많은 12월!
가장 잘 많이 찾는 술은 소주, 아니면 맥주일 텐데요.
한 대형할인점이 지난해 주류 매출을 분석했더니, 12월에 가장 잘 팔리는 술은 와인이었다고 합니다.
연간 전체 주류 카테고리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맥주,소주,와인 순이었지만, 12월에는 맥주, 와인, 소주 순으로 와인이 소주보다 4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는데요.
겨울철 와인 수요 증가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송년·신년 모임 등 연말연시 분위기에 잘 어울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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