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주유소 직원, 흡연 손님 소화기로 '응징'
- 5년 전
◀ 앵커 ▶
세 번째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네, 세 번째 키워드는 "주유소 흡연 손님 응징"입니다.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는 다들 아실텐데요.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난 일 함께 보시죠.
주유소에 서 있는 삼륜차를 향해 직원이 소화기를 뿌립니다.
소화기 가스로 자욱한 가운데 삼륜차는 조금 이동했다가 멈춰 섰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따라가 다시 소화기를 뿌려 이 삼륜차를 쫓아냈습니다.
삼륜차에 탄 남성은 술에 취해 휘발유를 사러 왔지만 허가증이 없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당하자 담배를 꺼내 피웠다고 합니다.
담배를 꺼 달라는 부탁을 남성이 무시하자 참다못한 직원이 소화기를 사용하게 된 거라네요.
◀ 앵커 ▶
네,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운 몰지각한 손님에게 '돌직구' 대응을 한 직원 대단하네요.
세 번째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네, 세 번째 키워드는 "주유소 흡연 손님 응징"입니다.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는 다들 아실텐데요.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난 일 함께 보시죠.
주유소에 서 있는 삼륜차를 향해 직원이 소화기를 뿌립니다.
소화기 가스로 자욱한 가운데 삼륜차는 조금 이동했다가 멈춰 섰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따라가 다시 소화기를 뿌려 이 삼륜차를 쫓아냈습니다.
삼륜차에 탄 남성은 술에 취해 휘발유를 사러 왔지만 허가증이 없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당하자 담배를 꺼내 피웠다고 합니다.
담배를 꺼 달라는 부탁을 남성이 무시하자 참다못한 직원이 소화기를 사용하게 된 거라네요.
◀ 앵커 ▶
네,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운 몰지각한 손님에게 '돌직구' 대응을 한 직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