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동침 포착...설레는 아침 투샷 '심쿵'
  • 5년 전
박민영-김재욱이 별장에서 단둘이 하룻밤을 보낸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을 만나며 벌어지는 덕질 로맨스지난 4회에서 ‘가짜 연애’를 시작한 덕미와 라이언은 진짜 연애보다 설레는 ‘로맨스’텐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민영-김재욱이 별장에서 단둘이 잠든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달달한 동물원 데이트부터 짜릿한 벽밀 키스 연출까지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이불 아래 동침하고 있는 것. 두 사람은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좁은 이불 위에 밀착해 누워 있다. 특히 얼굴을 마주보고 잠든 두 사람은 서로의 숨소리가 들릴 가까운 거리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단둘이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인지 오늘(24일) 방송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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