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경찰서行...목깁스+시퍼런 멍자국 시선집중

  • 5년 전
박민영이 목깁스+쇄골 피멍이 든 모습으로 경찰서에 등장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목과 팔에 하얀 붕대가 칭칭 감겨 있고, 쇄골 라인에는 붉은 피멍 자국이 선명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박민영이 난데없이 경찰서에 출두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레이저 눈빛’으로 노란 옷을 입은 여성을 응시하는 박민영!박민영의 매서운 눈빛에 노란 옷의 여성은 딴청을 피우며 상황을 모면하려 애쓰는 모습. 한편 이 모습이 흡사 격렬한 난투극이 벌어진 직후의 상황을 예상케 하며, 경찰서 안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냉기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박민영이 경찰서에 출두한 사연이 무엇일지, 박민영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오늘(17일) 방송되는 3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영상연출: 조혜빈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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