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어벤져스4' 주역들, 내달 한국 방문
- 5년 전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다음 달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내한이고요.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 '호크 아이' 제러미 레너는 첫 방문입니다.
특히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의 흥행에 한국 팬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후문인데요.
이번 내한은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행사로, 11개국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취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