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캡틴 마블' 350만 돌파…열흘째 정상

  • 5년 전

영화 '캡틴 마블'이 열흘째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350만 명을 넘겼습니다.

특별한 경쟁작이 없어, 이번 주말 무난히 4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박스오피스는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한 '이스케이프 룸'과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10년 만에 연출과 주연을 맡은 '라스트 미션'이 뒤를 이으며 외화들이 상위권을 점령한 상태.

다음 달에도 전 세계 팬덤을 거느린 히어로물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헬보이'가 개봉을 알려 외화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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