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캡틴 마블' 브리 라슨, 내한 추진 중

  • 5년 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캡틴 마블'의 여주인공 '브리 라슨'이 다음 달 우리나라 방문을 타진 중입니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브리 라슨'이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데요.

특히 '캡틴 마블'과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음 달 개봉을 알려 비슷한 시기 내한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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