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내한

  • 5년 전

내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역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톰 홀랜드는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이고요.

제이크 질렌할은 첫 방문인데요.

어제 팬미팅에 참석한 두 사람은 손가락 하트와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선보여 환영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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