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트램펄린'으로 공놀이…영특한 반려견
- 6년 전
입에 공을 물고 와선 트램펄린 위에 올려놓는 반려견.
왜 이러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곧장 트램펄린 아래로 들어가서 머리로 매트를 콩콩 쳐 공놀이를 즐깁니다.
공을 던져주는 사람 없이도 그야말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데요.
공이 떨어지며 다시 공을 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주인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재밌게 노는 법을 터득한 반려견.
그 남다른 영특함이 미소를 짓게 됩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