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한 입만…' 정중히 부탁하는 반려견

  • 6년 전

맛 좋은 피자 한 조각이 남았네요.

먹어도 되느냐고 허락을 구하기라도 하는 듯 주인을 쳐다보는 반려견.

손대면 안 된다는 주인의 말에 앞발을 번쩍 들어 애교를 부립니다.

미국에 사는 에바라는 이름의 반려견인데요.

항상 무언가를 간청할 때면 주인의 팔을 툭툭 두드리며 관심을 끌어보려 한다고요.

이렇게 정중하게 부탁하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거절을 할 수 없겠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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