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빅뱅 탑, 대마초 논란 후 첫 SNS 활동 재개

  • 6년 전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 논란 이후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미국의 화가 마크 그로찬의 그림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한 탑.

반가워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자숙 중 SNS 활동은 경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는데요.

특히 탑과 대마초를 피워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씨가 SNS에 탑의 활동 재개를 저격하는 듯한, "어딜 나오냐", "터트릴게 있다" 식의 격양된 글을 남겨 온라인이 들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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